선물 37

[적묘의 고양이]노묘의 입맛,간식의 행방,할묘니,선물,길냥이,야밤산책

자는 할묘니 깨우기 자려는 고양이 옆에 간식 놓기!! 친구님이 주신 간식~~~ 우리 정말 오래오래 알았죠. 고양이들 손바닥에 올려놓을 때부터 알았는데 이젠 어느새 노묘집사들.... 카메라 바꿔서...+_+ 똭 자리 잡고 일단 한입 먹어보렴~~~~~ 두가지 챙겨주셨어요. 하나는 닭간 동결 건조간식 닭은 갓 요리한거 말고는 딱히 좋아하지 않는지라 역시 기호성에서...;;; 관심만!!! 그래서 나눠 담아서 또 다른 고양이 키우는 친구에게 전달해 주려다가 친구님과 길을 걷다가!!!!! 두둥!!!!! 이렇게 마주친 운명의 데스티니!!!!!! 그래서 가방의 간식을 바로 봉지 부스럭 부스럭 한 두개 주다보니 고양이들이 우르르르르르르... 여기에 길냥이 돌보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네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버스 타지 ..

[적묘의 별다방]마드리드 시티컵,2018무궁화텀블러,그리고 별별다방들

생각지도 않은 별다방 선물들이 +_+ 저를 깜짝 놀라게 합니다. 에또... 막 선호하는 브랜드도 아니고다국적 기업 좋아하지 않음..이나... 주시면 감사히 받는다는 거!!!!! 정작 마드리드에서 들여다보지도 않은 별다방 시티컵을 받았어요. 이번에 여행다녀오신 분께 과한 선물을.. 흑흑..ㅠㅠ 보태드린 것도 없는데 항상 고마워요!!! 별다방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스타벅스의 스타 때문인데 정작 스타벅은 모비딕 소설에 나오는 사람이랍니다 뭐..일단 스타=별, 그래서 별다방 별다방!!!! 시오니즘이라 별로..라고 해놓고는 우왕 우리나라 꽃 이쁨!!!! 크..ㅠㅠ 이놈의 민족주의!!!!! 스벅 텀블러 이쁘네요 +_+ 그러고 보니 생일선물로 받았는데 생일은 2월이지만 만난 날이 3월 1일이어서 딱 무궁화 우리나라 꽃..

적묘의 달콤새콤 2018.03.13 (2)

[적묘의 고양이]커피 선물에 즐거워라~ 묘르신들도 향을 즐기는 중

지인님께서 갑자기 주소 부르라고 해서넹..하고 불러 드렸더니 향 가득한 가을 선물이 도착했어요. 벨 소리엔 사라지지만 박스에는 무조건적인 반응 열자마자 우왕? 이건 뭐지!!! 신기해!!! 바로 들이대는 묘르신들..;; 묘생에도 첨이네!! 우리꺼니? 아니닷!!! 이것들아!!!! 아니닷!!! 그것도 내꺼닷!!!! 이건 정말 궁금해서바로 뜯어봤어요. 오오..안쪽으로 아예 필터가 있는휴대용 커피포트가 되는? 커피도 맛있었어요!!! 뉴욕 가서도 이래저래 열심히들락거렸던 마트인데 그때는 커피를 다 페루에서 마셨고 몇년 전이니까 이런거 없었는데!!! 편하고 좋네요!!! 무엇보다 맛있어요. 단점은 분리수거..ㅡㅡ;;; 잘라서 비닐부분이랑 커피 부분, 필터부분그렇게 나눠야 하나봐요. 그런데 정말 맛있어요. 이거 말고도 ..

[적묘의 고양이]최고의 선물은 박스!!!노묘3종세트, 초롱군 초상화

어슬렁 어슬렁 박스는 어디서나 진리!!! 이 박스엔 뭐뭐가 들었던가요? 오옷 이것은? 조카님의 선물!!!! 언니의 작품.. 노묘 3종세트네요~ 박스만이 선물이라며자리잡은 몽실양 바로 찍어서 언니에게 보내줬죠. 몽실이 넣어서 착불로 보내겠다고 +_+ 몽실양은 당장이라도 포장될 준비 완료!!! 닫기만 하면 되는데~~~ 깜찍양은? 박스에 관심이 있지만 막내 몽실양의 힘이 더 세기 때문에박스가 비길 기다릴 뿐!!! 옛다~~ 부직포 양인형!!! 역시나..;;; 무관심 그자체!!!! 슬쩍 들이밀어주니... 일단 +_+ 맛은 봅니다!!!! 그림도!!!!! 보세욧!!!!! 초상화 있는 몇 안되는 고양이 중 하나 아마 18살 고양이 중에선 정말 드믄 케이스일거야!!! 이모가 찍은 사진을 보고 조카가 그려준 초상화를 가진..

[적묘의 고양이]선물 도착인증!! 제1회 국제캣산업박람회,코엑스라서 못갔지만...

제가 지난 4월에 쓴 글 기억하시려나요? 2017/04/06 - [적묘의 고양이]제1회 국제캣산업박람회,코엑스,2017.4.21(금)~23(일) 제1회 국제캣산업박람회,코엑스라서 못가지만..정말 의의가 좋아서 블로그랑 카페랑 다른 게시판에여기저기 올렸었어요. 거리와 시간 때문에 못가신 분들이 많았지만저는 지인들의 후기로 여러 가지들이 많이 탐났었거든요 ^^;; 지인님께서 보내주셨어요!!! 오오 그저 감탄 +_+ 예전에 수입이 되지 않던웰니스의 간식 키틀즈 블루베리맛이랍니다. 그리고 다른 포스팅에서 따로 한번 올릴게요 ^^이 귀여운 선글라스 모양, 스크래쳐랍니다!!! 깜찍양은 역시나 박스를 차지했습니다!!! 배후 세력이 되어 나도 들어가고 싶다아아아아~~~~ 뜨거운 시선에마징가 귀를 첨가하고 있는 몽실양 ..

[적묘의 고양이]노묘들에게 간식을 주는 이유, 늙어서 즐거움이란(feat,츄르)

몽실양이 딱 멈춘 지금!!! 회색임에도 불구하고실내임에도 불구하고 광량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진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은 이렇게 순식간에 흔들리는회색 러블리한 우리 몽실양이 딱 초점을 고정시켜주는 이유는 멀리있지 않습니다. 츄르는 가깝고초점은 가출하지 않습니다. 몽실양의 집중력이 레벨업되는 순간이랍니다. 종종.... 좋은 친구를 둔 덕에몇번의 여행을 다녀온 친구님의 넘치는 애정에 노묘 3종 세트가 행복해진답니다. 사실, 가난해진 집사는이런 것에 크게 연연해하지 않고 열심히 사료만 먹어라!!! 이런 느낌으로 살고 있는데 게다가 우리 고양이들이 어렸을 땐이런건 있지도 않았다구요. 12년 묘생을 마치 굶으며 살았다는 듯 이렇게 온 얼굴로 음미하면서 추릅추릅 먹고 있는 츄르!!!! 그래...나도 깜짝깜짝..

[적묘의 고양이]날이 좋아서,5분 정원산책,월계수와 배꽃이 피었어요~

새벽이나 아침에 정말 잠깐 올라오는 초롱군 힘들게 절룩이며한 계단 한계단 올라와서 정원으로 올라가는 문 앞에서 야옹 야옹 살짝 틈을 내놓으면 햇살이 쏟아지는.... 날이 좋아서 쏟아지는 햇살에 성큼 나서는 오빠 초롱군 몽실양은 조용히 웅크리고 있는데 초롱군은 거침없이!!!! 흐음 아침이 이렇게나 햇살이 뜨겁다니 오늘은 날이 좋구나~~~ 어느새 산수유 꽃이 지고 잎이 나오네요 조랑조랑 산수유 열매가 자리 잡겠지요 벌써 매실도 야물게 자리를 잡기 시작했더라구요 ^^ 어느새 월계수 나무에도 꽃이 팡팡!!! 앗..ㅜㅜ 그거 아세요? 월계수 나무는 잎을 가지채 말리는데, 꽃이 피기 전에 잘라서 말리면 좋데요. 올해는 늦었네요. 월계수 꽃은 이렇게 핀답니다~~~ 불멸, 승리를 의미하는 월계수예요~ 집사가 잠깐 꽃 ..

[적묘의 고양이]집사야 박스가 작다,몽실양은 되고 초롱군은 안되는 것

친구님이 준 깜짝 선물 룰루 랄라 비오는 날 제대로 빗물도 안 닦고앉아서 열심히 조립을...... 이게 뭐냐구용?빤스담으라고 이쁜 고양이 박스를 주었어요. 빤스가 없어서(?) 고양이를 담았습니다. 간단한 조립그냥 펴면 되는거예요 +_+ 오 고마워라. 어려운 거 못 만듬 +_+ 먼저 폭이 40센티 정도 되는큰 박스를 한번 펴봤어요. 스리슬쩍 박스를 열어보고 싶은 몽실양 열어주니까~~~ 역시나 몽실양 폴짝 들어갑니다. 부드럽게 턴을 돌아서 속을 구석구석 확인 중 음...역시 길이 40센티 정도 되는 박스면충분히 들어가고도 남는구나~~~ 하고 폴짝 나가서 한번 닫아보고있는데 등 뒤가 서늘해서 보니 초롱군 등장 열어드렸습니다. 한번 슥 들어가봅니다. 원망서린 저 눈빛..;; 집사야... 박스가 작다? 쿨럭.. ..

[적묘의 고양이]현실남매,몽실양과 초롱군, 봄날 아침,꽃보다 고양이

봄날 햇살이 좋은 날날이 좋아서 멍하니 앉아 산수유를 만끽하는 몽실양 반짝반짝작은 노랑꽃이 예쁜 색 지긋이 바라보는 중 그러고 보니 우리집엔 또다른 노랑색이 있지 그 순간 등장하는거대한 노랑이!!! 왜이리 크냐..;; 빛의 속도로 다가오는 오빠!!!! 오늘따라 더 노랑노랑으로 보이네요~ 몽실양이 아마도 오빠의 덩치를 따라가려고 열심히 먹고키운 몸이긴 하지만 그래도 타고난 노랑둥이의 거대함을찾아갈 수가 없네요~ 콧등키스~ chu~ 그리고 아..시크해 몽실양..;;; 오빠를 무시하고... 폴짝!!! 오빠가 정원을 오가는 짧은 시간 초롱군은 요즘 점점 짧은 시간 동안만정원에 머물러요 잠깐 있다가 차가운 바닥보다 따뜻한 거실로!!! 몽실양은 그새 폴짝!!! 의자 위로 점프 그릉그릉 햇살바라기 중 햇살에 빛나는 ..

[적묘의 고양이]학대사진 아님, 선물인증샷, 최고의 선물은 봉지!

소파에 있던 초롱군이폴짝 뛰어내려와 마중을 나온 이유는 바스락 거리는 비닐 봉지 소리 때문 친구님이 챙겨주신 맛난 것들~별 생각없이 봉지 안에 든 것들을 하나씩 꺼내서 부모님께 보여드리는데!!! 갑자기 웃음이 빵 터진 어머니~~~ 조용히... 은밀하게.... 침투완료!!!! 스르르르르르~~~~~ 완벽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꺄아..초롱아아아아아~~~ 초롱군 신남 +_+ 봉지 안에서 뭔가 맛난 냄새가 있는지열심히 킁킁거리고 야옹거리고 맛보는 중 어라? 정말 과자부스러기가 있네요. 열심히 먹는..;; 어이어이..;;; 18살 고양이는 알아서 과자도 챙겨먹는거였어? 계속 찍고 있으려니어머니 말씀.. 고양이 학대사진인 줄 알고사람들이 욕하면 어쩌니? 그래서 나오는 사진도 찍었습니다 +_+ 초롱군의 자유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