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적묘예요? 왜 고양이예요? 왜 고양이를 좋아해요? 왜라니.... 그냥~ 좋아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은 원래 순수한 취향의 문제 좋아해요. 좋으니까요~ 그러니 하이텔 시절(나이가..;;;)부터 대화명도 적묘 그동안 여러번 집을 옮겼던 블로그들도 모두 적묘 한국 집엔 여전히 고양이 세마리가 있고 봉사활동지였던 각 나라들에서도 고양이들을 카메라에 담고 각 나라에서 고양이 모양 기념품들을 데려오고... 데려오기엔 너무 비싸거나 부담스러운 것들은 그냥 사진으로라도 담아 오는 것 그냥 고양이 모양만 있어도 와아..하고 한번 더 들여다 본답니다. 그냥 좋으니까요~~~~ 특히 페루에서는 또 색다른 도자기나 목각 조각들이 많아서 눈이 즐거운데요 2013/05/30 - [적묘의 페루]리마 주말 유기농 시장, 토요일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