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나 사고 싶은 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그 대부분의 것들이 얼마나 별 것 아닌지

효용성을 따지면 영에서 무한대까지 얼마든지 갈 수 있는
그런 것들이지요.

바로..추억을 사는거니까요 ^^


페루에서 여행 추억을 사기란 정말
쉽고도 어렵답니다!!!!


제가 간 곳은

리마의 구시가지
센뜨로 데 리마의
성 프란시스코 성당 대각선 건너편에 있는 시장이랍니다.


입구에서부터 탐나는 것들이 가득!!!


잉카나~ 감자~ 라마!!!!



마추픽추는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이고!


작은 소품에서부터
방에 걸어 놓거나 깔아 놓고 싶은
보들보들한 것들도 가득!



털로 만든 인형들도 많구요!


가죽제품도 많답니다


아무래도 라마와 알파카!
그리고 양과 염소가 있는 곳이니


빠질 수 없는 것이
니트 종류!!!


손재주가 많은 인디오들의
손가락 인형뜨게도 꽤 자주 보여요.


약간 탐나서 고민 했던 건
요 알록달록
잉카틱한 신발!

키가 좀 크면.ㅠ.ㅠ 좋겠는데
얘는 바닥이 좀 얇아요~


전통악기들도 있답니다~


이 시장엔 가운데 카페도 있어요.
가격은 좀 비싼 편~
잠깐 다리 쉴때는 좋아요.


잠깐 쉬었다 다시 시작

리마에선 꾸이를 먹지 않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특산품..;;
닭보다 꾸이가 더 많은 지역도 있을거예요.
닭고기보다 담백하다는 이야기도 있..;;
일단 인형으로 보았습니다

제 생각엔 기니피그예요~


안쪽으로 돌다보면
또 다양한 가방들

이 색색의 가방들은
한국에 가서 써도 괜찮을거 같지 않나요?


귀여운 인형들이 자꾸 눈길을 잡네요!


사이사이에
악세사리 상점들도 섞여있는데
페루의 전통 문양들이나
오래 전 상징들을 이용해서
독특한 디자인이 많답니다.

좀...큰 편이예요.


가격은 천차 만별!!

흥정은 꼬옥 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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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장의 위치는 여행사나 호텔에서 지도를 얻어서
확인하거나 주변에 물어보면 되요~


3줄 요약

1. 1월에 이사해야 해서 돈아끼는 중, 결국 하나도 못 샀어요. 

2. 이런 시장들은 여기저기 있어요. 싸게 사는게 어려울 뿐!! 발품이 정답!

3. 정말 예쁜 것도 많고 다양해서 눈이 즐거웠답니다 ^^
 

v.daum.net/my/lincat79
언제나!!! 다음뷰 추천 감사합니다 +^ㅅ^+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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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관령꽁지 2011.12.19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나는것들이 너무나 많아요.^^

    • 적묘 2011.12.19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관령꽁지님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서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ㅠㅠ

      저런 기념품들도 환율이 올라서..ㅠㅠ

      좀 괜찮으면 몇만원은 훌쩍이랍니다!!!

  2. Jackie 2011.12.19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칼라가 너무 이쁘네요
    요즘 현대적인 칼라들은 쉽게 질리고, 너무 유행을 타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리나라 오방색같은 전통적인 칼라가 최고인거 같아요~
    폭신한 카펫과 무지개목도리와 가방과 플랫슈즈.. 아잉~

    • 적묘 2011.12.19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일단 외국에서 보면 예쁜데
      한국에서 들고 다니기에 민망한 경우가 가끔 있답니다 ^^;;

      그리고 생각보다 페루 물가가 넘 올라서
      손이 좀 떨리기도..;; 아직은 구입전이예요~~~~

  3. 주옥 2012.04.16 0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어 선생님~ "단백하다"가 아니라 "담백하다"가 맞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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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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