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무심히 계단을 오르려는 초롱군갑자기 발걸음을 멈춥니다뭔가....있어....으음? 매깃털인가?아니야 이번엔!!!!!이거야 이거!!!!이것은 뭐다냐?뭐긴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나의 카메라 수리..ㅠㅠ건 나중에 따로..ㅜㅜ;;;카메라 테스트 할려고 캡만 내려 놓고 사진부터 찍고 있으니캡으로 실컷 놀아 놓고 딴짓하는 초롱군입니다.흐음...뭔가..뭔가..뭔가...를 하고 싶어!!!!!그래 이거야!!!!역시 하품은 한번에 시원하게!!!!초롱군의 장난감은카메라줄, 카메라렌즈 캡..베게는....아버지의 백통..ㅠㅠ역시 묘체공학적인 베게야초롱군의 만행중 하나죠..ㅡㅜ오빠 자는데 깨우지마라!!!오빠는 오늘도 하는거 없이 피곤하단다!!!!3줄 요약1. 초롱군의 장난감 취향을 바꿔주길 바래쥐돌이라던가...뭐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