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쪽 이과수 폭포를 보는 방법은여러 가지가 있지만 헬기 투어에 이어서이과수 공원에 들어가서 폭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해서 걸어가는 브라질 이과수 다리를 건너는 것이또 하나의 묘미!!!! 뭐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오가면서 열심히 새로 만든 여권에출입국 도장과 여행자 비자를 받아서 40여분 걸리는 두 나라 국경을 열심히 넘고 도장 쾅쾅 찍습니다. 브리질 이과수 공원은지나치게 현대화 되어 있어서 별로라는 분들도 있지만 저와 제 동행은 매우 매우 만족!!! 셔틀버스가 잘 되어 있어서많이 걷지 않고 버스도 아주 괜찮았어요. 입구부터 입장권 판매장, 기념품 매장 모든 것들이 더 센스있고 예쁘게 구매욕을 좀더 자극하는 느낌이랄까요? 남미 사람들은 아르헨티나는 정말 좋아 아주 예뻐~~~라고 하는데 정작 아르헨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