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박하 48

[적묘의 고양이]친구님네 3종세트,고양이,캣닙반응,냥바냥,개박하,캣닙파티,극과극,뱅갈모녀,먼치킨,짤뱅군

설날 사회적 거리두기 5인이상 집합 금지 조건에 딱 맞게 친구님네 고양이들과 캣닙파튀!!!! 근데 냥바냥 고냥이를 어찌 이해하리오... 엄마냥이 도도는 멍...때리는 중 그 앞에 비둘기모냥 구구구구구 열심히 쪼아먹고 있는 흰 비둘기, 갈색 비둘기 그 몸에 좋다는 유기농 캣닙이란다!!! 개박하의 유혹에 빠져보렴~~~ 어느 정도냥~~~ 뱅갈 모녀들이 한번씩 푸다닥을 하는데도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짤뱅군!!!! 그 마음을 이해하는 홍단 역시 캣닙이야~~~ 그러나 당췌 이해 1도 안된다는 도도!!! 얘네는 왜 이러니 왜 고냥이가 풀을 좋아하는거냥 크으..보기 힘든 3종 세트 마스크 안끼고 모임하는 중!!! 하아하아.... 신난 둘과 역시 난 1도 이해 안된다며 외면하는 도도~~~ 홍단 따님은 야옹 야옹 이..

[적묘의 고양이]16살 고양이,할묘니의 캣닙타임,가을추수,가을햇살에 딩굴딩굴

여름과 달리 바람은 차고햇살은 뜨거운 가을 눈 돌리면 곧 겨울이 될 듯한 주말을 책상 앞에서 일하다가 친구님께 캣닙 보내주기로 한거 보내려고 나가봅니다.이 계절이 끝나면 캣닙도 한참 더디 크거나 추위에 잠깐 쉬어갈테니까요. 여름 자락에 쑥쑥 자라던 것보단조금 작지만 잘라놓고 보니 그래도 한다발 되네요. 봉투에 넣으려니스르르르르 다가오는 깜찍~ 아주 그냥 얼굴을 팍 들이대고 아예 들질 않네요. 아.... 조쿠나아~~~ 셔터 소리에 잠깐 반응하고서는 다시 얼굴을 푹~~~~ 근데 다 너무 크니까어쩔 줄 모르는 깜찍 할묘니 향은 가득하고어딜 물어야 하는건지 두리번 두리번 그래서 새로 슬쩍 작은 잎을 따서한번 구겨줍니다 손톱으로 콕콕 눌러서 요즘 깜찍양 목덜미에 터럭이 좀 빠져서얘는 병원도 못 데려가고 이렇게 햇..

[적묘의 고양이]친구님네 3종세트, 캣닙 반응, 고양이 마약파티,묘취향존중,먼치킨,뱅갈고양이

오늘은 주말 아침이라고양이들에게 일탈의 즐거움을!!! 받아라!!! 이것이 바로 고양이 마약파티~~ 집에서 잘 키운 캣닙을 말려서부스러뜨린 걸 뿌려줍니다. 그런데..;;; 이게 고양이 취향을 존중해줘야해요. 들어가서 부시럭 거리니까 바로 나오는 홍단이!!! 조용히 자리만 이동하는 엄마 도도..;;; 너무 도도함..;;; 3종 세트가 다 제각각~~~ 하품하면서 눈을 못 떼는 우리 홍단이 신경도 안쓰는 도도 발치에서 발목을 감고 맴도는 짤뱅이 부스럭 부스럭 몽창 쏟아줍니다. 흥분하는 딸냄구와 짤뱅이를 보면서 뭐니 니네? 냥리둥절한 도도한 도도~~~ 초초초초초초 흥분한 홍단이는 짤뱅이도 저리 물리고는 쿠억... 이거 다 .... 침이니..;; 아밀라아제? 쿵.... 이리 쿵 저리 쿵~~~~~ 하아아아아아 이 향..

[적묘의 고양이tip]세상 쉬운 캣닙장난감 만들기,구멍난 양말 재활용

양말이 구멍날 때까지 신거나한쪽이 블랙홀로 사라지거나 그렇게... 남은 나머지 양말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양이를 키운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_+고양이 장난감용 공을 만들면 됩니다. 특히.... 집에 캣닙을 말려 놓은 것이 있다면세상 쉬운 캣닙 공 만들기~ 지난 여름 무럭무럭 자라게 방치했던풀떼기~ 뿌리채 뽑지 말고위에 웃자란 것들만 쫙쫙 잘라서 말려주면 됩니다. 아직 겨울 오기 전에 한번 더 자라면그때 또 추수 가능할거 같아요. 가을 볕에 빠작빠작 말라라~ 그리고 연휴엔 앉아서이 말린 캣닙을 잘 정리합니다. 잎사귀끼리, 줄기에서 훑어내고 줄기는 길이를 맞춰서 이렇게노끈으로 감고, 양쪽 길이를 대충 맞춰줍니다. 물고 뜯고 놀라고~ 남은 부스러기들이랑캣닙 말린 걸 좀더 모아서 구멍난 낡은 양말에 넣어..

[적묘의 고양이]19살고양이,초롱 묘르신의 캣닙취향, 싱싱한 개박하가 왔어요.

5년 전만해도열심히 계단을 올라가서 옥상 정원에서 같이 캣닙을 우적우적 뜯던 초롱군 지금은 그냥 배달해 드립니다. 부산의 날씨이렇게까지 다이나믹했던가!!! 여름이었다가겨울이었다가 장마였다가땡볕이었다가 4월 한달 동안혼란스럽게 많은 계절의 옷을 입었답니다. 꽃들도 마찬가지 초롱군도 마찬가지 햇살이 너무 좋아서이불 빨래 널어놓고 초롱군 들어다가 옥상에 같이 올라갔는데걸어간게 아니라 제가 안고 올라갔어요. 온갖 꽃이 피어나는데 이제 동백은 끝나가고 초롱군은 더 있기 싫다고...다시 바로 소파에 착석해 있습니다. 깜찍양도 조금은 흥미를 가지고 있지만 카메라 셔터 소리가마음에 들지 않음 캣닙은 오빠에게 양보하고 바삐 자리를 옮깁니다. 향을 음미하는 초롱군 하아.. 이거야!!! 집사가 허락하는 유일한 마약 은 아니..

[적묘의 고양이]캣닙도 입맛대로!,묘르신 3종세트,개취, 개박하 취존

묘르신들의 입맛은 정말 알 수 없어!! 모드랍니다. 향긋한 개박하~ 꼬리에 혹이 많이 커져서힘든 초롱군 바삭바삭 마른 캣닙을 쫙 깔아 줬는데 무반응... 깜찍양이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물론.. 청소기 돌리기 전이라고한판 가득하게 뿌려주긴 했지만 늠늠 신나게 완전 바닥에 쫙 깔아주고 있는 깜찍양 바닥은 청소기 돌리면 되지만 깜찍양의 온 몸에 저 가루는... 온 집 안에 팍팍 날리겠군요 +_+ 참고로..캣닙의 효과 하나는모기 퇴치랍니다 ^^;; 아유 신났어!!!! 아이 기분 좋아~~~~ 크어어어어어어 취한다!!!! 날아라 날아!!! +_+ 그렇게 조용히 날아간 깜찍양 몽실양과 바톤터치!!! 그렇게 +_+ 마른 캣닙가루는 과다 침 분비와 청소기를 돌려야만 하는 마룻바닥을 조성했답니다. 초롱군은요? 그냥 바로 ..

[적묘의 고양이]캣닙쿠션, 캣닙가루 조물조물, 13살 몽실양의 집착력

덥썩!!!! 이미 캣닙쿠션은 내 손에!!!!! 몽실양은 정말 신기하게도 +_+ 한 4살 때까진 캣닙에 반응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이렇게~~~~ 올렸다가 슥슥~ 몽실양이 홀린 표정을 지으면 +_+ 엇.. 미안... 니꺼 맞아 가지고 놀아도 된다고!!! 옛다!!!! 홀리는 정도가 아니라 +_+ 집착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앗 아앗 !!!! 저건 내꺼야!!! 내꺼라고!!!! 쿨럭 망한 고양이 사진 콘테스트용인가요!!!!! 이얍!!!!!! 제대로 잡았습니다. 캣닙 쿠션인데 뭔가 월간낚시같은 기분이네요. 쿠억!!!!! 콰악콰악!!!! 절대 놓지 않겠어!!! 이건 내꼬양!!!!! 핥핥핥 아주 그냥 신나게 집착의 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맛있게 할짝 할짝!!!! 어렸을 땐 몰랐던캣닙의 즐거움!!!! 하아.. 이..

[적묘의 고양이tip]캣닙쿠션, 캣닙 가루, 캣닙 이용법, 비닐봉지를 준비하세요!

말린 캣닙 가루는 많이들 구입하실거고 캣닙 쿠션도 한두개씩을 있을거 같아요. 직접 만드시는 분도 있을 거고 제일 편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_+ 먼저 말린 캣닙이 있어야 하구요. 입자가 매우 굵은 것은 제가 직접 키운 것을 말린거라서 그래요. 부스러뜨리지 않은 상태 적당한 크기의 비닐봉지. 캣닙 쿠션이 들어가면 됩니다. 사실 그냥 작은 인형같은거 사용해도 좋을거 같아요. 봉지에 캣닙을 조금 옮겨 담아요. 부스러뜨릴 수 있을만큼 가루를 냅니다. 그냥 잎새 먹기도 하기 때문에 굳이 가루를 만들진 않았지만 입자가 고울 수록쿠션에 잘 버무려집니다. 적당히 놔뒀다가흔들어주고 또 털어주고 봉지는 또 다음에 쓰려고놔뒀두요 봉지 안에서 최대한 캣닙 가루를 잘 털어낸 쿠션을 꺼냅니다. 투척!!!!! 원래는 초롱군이 제일 ..

[적묘의 고양이]묘르신들의 회춘 아이템, 캣닙쿠션, 캣닙 이용법, 노묘 놀이

어두워진 후에 집으로 돌아와 종일 낮잠자느라 피곤한묘르신 눈꼽 떼드리고 오랜만에 캣닙 쿠션을 대령했습니다!!! 큿 이것은!!!!! 집에서 키운 캣닙을 잘 말려서 부스러뜨린 가루를 깨끗한 봉지에 넣고 향이 가신 캣닙 쿠션을 넣어 열심히 비벼줍니다. 향이 가득 묻어나면 초롱 묘르신이 좋아하는 향이 짙은 캣닙 쿠션으로 재탄생!!! 망한 고양이 사진 대회에 나갈 수 있는다양한 망한 사진들을 양산해 낼 수 있는 어마무지한 아이템!!!!! 아 좋다!!!!! 이러려고 살아온 묘생!!!!! 그렇게 보송보송 말려서깊이 향을 듬뿍 묻혀 드린 캣닙 쿠션은 침 범벅이 되지요 하아.. 만족.... 소파 아래로 쫒겨난 두 자매 묘르신 이젠 니네 차례!!! 옛다 캣닙 쿠션!!!! 역시 +_+ 14살 깜찍양, 13살 몽실양은 좀더 ..

[적묘의 고양이]까칠한 깜찍양이 좋아하는 캣닙, 수제캣닙 말리기

깜찍양은 까칠합니다. 사포같은 고양이라..;;하악의 생활화가 된 고양이죠. 그러나 간식과 캣닙에는 매우 약합니다!!! 슬쩍 내다 놓은 캣닙박스에이미 정신이 홀렸습니다. 캣닙을 말려서 두번 정도 박스를 채워서 말렸더니그래도 이렇게 지퍼백을 하나 가득 채웠어요. 캣닙 부스러기가 들어있는 박스에 탐닉하다 카메라 셔터소리에 살짝 눈을 돌리다가 캣닙줄기 말린 것에시선을 뺐겼습니다. 셔터소리가 어디 들리겠어요 눈 앞에서 왔다갔다 하는캣닙 줄기 깨물면 향긋 물었다가 향에 집착하다가 기분이 좋아집니다!!! 내꼬야!!! 잡겠어!!!! 그리고 이내 기분이 좋아져서머리를 문질문질 모서리에 마구마구~ 하아하아 좋아~~~ 부비적 부비적 물고 뜯고 씹고 즐기고 다시 부비부비 기분좋아졌어~~~~ 어찌나 열정적으로 문지르는지 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