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의 대부분이 사막인 이곳에서 푸른 하늘 넓은 초원 달리는 말들 그리고 저 끝없이 하늘을 편히 바라볼 수 있는 곳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얼마 떨어져있지 않은 테를지국립공원은 그야말로 축복의 땅 모든 살아있는 생명에게 꼭 필요한 물이 흐르는 곳 그래서 몽골 사람들의 가장 소중한 곳이기도 한 이곳 갑자기 등장한 +_+ 아앗!!! 그 유명한..;; 몽골의 사냥용 매.. 지금은.. 촬영 소품용 매.. 아아.. 이렇게 매가... 크다는 걸 절감하는 순간이 있구나@@ 얼마씩 돈을 지불하고 사진을 찍는.. 이분에게는 생계의 수단이며 반려동물이겠지.. 완전 알에서 깨면서부터 먹이 주면서 길들여야되는 것이 매라고... 호르헉을 만들어 주던 우리 아흐가...사진 한장 남기신다!!! 그리고 차례대로... 역시 애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