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발걸음/한국-이곳저곳

[적묘, 백령도를 담다] 현빈보다 먼저 다녀왔습니다 ^^

적묘 2011. 5. 1. 20:27

인천에서
북서쪽으로 191.4km 떨어진
서해 최북단의 섬으로,

북한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섬입니다.

1박 2일에도 나왔고

최근에는 현빈의 해병대 첫 자대배치지로

다시 조명되었군요




군사지역이라는 것은

두가지를 의미합니다






가기 힘들다..ㅡㅡ;;

그리고

그만큼 환경보존이 잘 되어있다!!!!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어 있으니까요!!





인천가서 배타야 합니다~~~





어찌나..;;

날씨가 좋았는지




바람까지 좋아서.ㅡ.ㅡ;;




배 안에서 내내 울렁울렁~~~

의외로 배 안의 매점을 이용하는 분들이 적다는거

그만큼 거리도 있고





4시간 정도..ㅡㅡ;;

아 괜찮았는데

옆에서 욱욱하는 소리가 계속 나니까

울렁울렁하게 된다는거..;;




현빈도 탄 그 배..

마린 브릿지호 입니다 ^^;;;;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_+

섬여행에 운이 유난히 좋은 적묘!!!

날씨 정말 좋죠 ^^





백령도에서 먹은 식사~

그냥 점심 정식 먹었어요.

조그만 게들!!! 간장게장도 좋았고
저기 저 가득 나온 생선구이
그리고 미역국에도 생선이 둥둥 +_+

사진엔 없네요 ^^;;
저야 부산사람이라 간혹 미역국에 이런저런 생선도 들어가지만

익숙치 않은 분들은 꽤나 놀랄지도!!!


요기가 바로
사곳천연비행장이지요.

모래가 밀도가 좋아서
아주 탄탄!!!

비행기가 그냥 바로 착륙할 수 있는 곳
그리고 자동차 광고에도 나왔지요 ^^

실제로 저기 바퀴 모양대로~
저쪽까지 차를 타고 가서 돌려 나온답니다



국가지정 문화재로는
사곳 천연비행장(천연기념물 391호)
,
남포동 콩돌해안(천연,392호)
,
하늬바다 감람암포획현무암(천연,393호)

물범
(천394호)
,등이 천연기념물로
또 
두무진의 선대암 일대는 국가지정 명승지 8호로
지정




그러나 여기저기 +_+

이런 표지판이 있으니 시키는대로!!!




그냥 관광지가 아니라서...




이런 찍을 거리들도 많답니다


밀리터리 매니아들이라면

또 나름 좋아하실 듯




저 멀리 보이는..

우리땅이지만

우리땅이 아닌 곳..





콩돌해안으로 가는

도로도 씁쓸합니다




파도와 바람은 넘나드는 곳




그저 아름다운 섬으로 보기엔..





꼭...그렇게 볼 수만은 없는..

우리의 근현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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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사회지도층의 책임..지켜지고 있나요?

2. 그남자, 현빈보다 제가 먼저 다녀왔군요 ^^

3. 언젠가 백령도 저편, 장산곶에 가보고 싶습니다~

열심히 군복무 하고 있는 백령도 해병 여러분
홧팅을 외치며 다음뷰 손가락 추천도 꾸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