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아스팔트와

시멘트

철근

딱딱하고

차가운 도시에서

 

 

 

 


도시 고양이의 매력


도시에서도

고양이의 야성은 사라지지 않아




부드럽고 우아하게

뛰어오르는 동물



아래를 내려다 보는 것은




길들여지지 않은 눈빛




그 야성으로 공격하는



응?

대나무잎?




왜..


고양이가 대나무잎 좀 먹으면 안되나?




에에에에에~~

그렇게 새초롬한 눈빛으로

바라보지 말라고..ㅡㅡ;;

지가 먹고 싶으면 뭐든 다 먹는 초롱군..;;





하늘은 푸르고


 


도시 고양이는

대나무 잎을 뜯는다..

 



차가운 도시의 고양이..

차도묘

진리의 노랑둥이 초롱군





제발..

위험한데 뛰어 오르지 말고

이상한 풀 먹지 말기..응?

그래봐야..

차도남에 까도남까지 몰아 놓은

초롱군은





뭐든 지멋대로..

진리의 노랑둥이니까!!!

2011/04/30 - [초식남] 고양이의 욕망은 초록색이다
2011/03/03 - [초식동물] 대나무잎을 먹는 너는 고양이팬더??
2011/02/28 - [초식동물] 파피루스를 먹는 고양이
2011/04/01 - [만우절고양이] 초롱군의 거짓말
2011/01/12 - [검은 고양이 레오] 까도남의 저주!!!
2011/02/25 - [시크한고양이] 레오는 까도남이라는 증거!!

3줄 요약

1. 고양이는 까칠한데도 보들보들하고 고릉고릉해~~

2. 뛰어오르고 뛰어내리더라도 그 균형감각으로 살아남아줘!!!

3. 어쩄거나 노을 속에선 더 진리의 노랑둥이 +_+

고양이가 야옹야옹 고릉고릉 부비부비한다면
다음뷰 손가락 추천을 꾸욱!!!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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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토토 2011.05.02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하늘 고양이 초롱군'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아요.^^
    파랗고 시원해 보이는 하늘을 배경으로 한 초롱군의 모습이 감탄사가 나오도록 멋집니다.
    예예~ 진리의 노랑둥이 맞고요.ㅎㅎ

    근데 떨어질까봐 불안한 마음도 없지 않네요. 초롱군 조심하세요!

    • 적묘 2011.05.02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토토님 7년째 안 떨어지고 있습니다 +_+

      두번 옆집 지붕으로 나간 녀석은 몽실이가 유일!!!

      초롱군은 사실...초롱옹..;;;
      할아버지는 조심성이 좋다구요 ^^

  2. NaGuNe 2011.05.02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치가 높아보입니다...왠지 떨어질까봐 눈을 떼지 못하겠습니다..;;;;;;;;
    정말 진리의 노란고양이입니다. 하하 ^^;;;;;; 하지만 저의 로망은 하양 고양이!!(=^ㅅ^=)
    그리고 덧붙이면.....멀리 산은 황령산이 맞은가요? 왠지 어디쯤의 건물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절대 스토커 아닙니다...ㅠㅠ)

    • 적묘 2011.05.02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NaGuNe님 저의 로망은 화이트+오드아이

      굳이 제 블록에서 찾자면 설희양이지요 ^^

      대략 이쪽 와보신 분이라면
      거의 이 사진보면 확실하게 아실 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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