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뜨로 데 리마는 대부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이랍니다. 식민지 거리가 문화유산이 되서낡은 4~500년 전 건물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사실, 페루 정부입장에서는 비용이나 상황면에서만만치 않게 어렵습니다. 결국 세금으로 외벽색을 칠하는 것 외에는어떤 노력도 별로 하지 않지요. 도스 데 마요 ,2(dos) de mayo5월 2일 광장입니다. Dos de Mayo, Avenida Alfonso Ugarte, Lima, Perú http://goo.gl/maps/eAi5N 사진으로 설정해서 보시면거의 1년 전의 모습인, 전체가 짙은 하늘색인 광장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는 상당히 위험한 곳이지만밤이 아니면 괜찮은 편입니다. 주변이 모두 생활고에 시달리는 곳이고10분 정도 걸어가면 장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