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29일에 하는 세비체 축제입니다.

원래 성 베드로와 야고보 축일인

어부들의 축제이며 세비체의 날이기도 합니다.

 

 

http://www.cebicheperu.pe/

 

Asociación de Restauradores Marinos y Afines del Perú (ARMAP)

페루 해산물 식당 협회가 주최하는 세비체 월드컵을 보고 왔답니다.

 

역시나 플라사 노르떼였어요!!!

 

http://goo.gl/maps/R9cB9

PLAZA NORTE, Galería Norte, Independencia

 

깜뽀 데 마르떼와 다른 장소들에서 하는 세비체 축제는

정말 작은..;;; 소소한 동네잔치였답니다.

 

그래서 바로 다시 리마 저쪽 끝으로 달려서

플라사 노르떼로 갔답니다.

 

 

 

 

 

마침 도착했을 때

 

수상을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그 덕에 세팅되어 있는 음식들을 모두 볼 수 있었지요.

 

수상받은 요리사들과 음식들이랍니다~

 

 

 

고전적인 세비체 외에도

다양하게 변형해서 세계화된 세비체랄까요?

 

피자도 있고, 새우나 랍스타가 들어간 세비체도 많았어요.

 

 

 

 

 

정말 먹어보고 싶었던~

세비체~

 

 

 

 

세비체는 보통 양파식초절임과

생선이나 오징어 튀김이 곁들여 나온답니다.

 

양파는 세보자라고 하고

튀김은 치차론이라고 해요.

 

 

 

 

눈에 확 들어왔던 갑각류 세비체들!!!

 

이게~ 그

랍스터인가요?

 

 

 

 

추릅!!!!!

 

침이 뚝뚝

 

 

 

 

 

 

시상이 끝나고 그릇을 치울 때

급히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거든요.

 

 

 

 

그 동안 기념사진 촬영이 끝나고

 

공연이 한창입니다~~

 

테이블 위에도 세비체 월드컵이 있고

무대에도 근사하게 장식되어 있더군요~

 

 

 

 

세비체뿐 아니라

 

피카로네스와 꾸이도

제일 맛있는 식당과 요리사를 선정했더라구요~

 

 

 

 

 

세비체는 일단

 

생선이 아니라도

 

리몽즙으로 새콤하게 절여서

양파를 곁들여 내는

 

일종의 리몽즙 무침이거든요.

 

초록색의 작은 레몬과 과일을 리몽이라고 합니다~

요 아래 사진의 과일이예요

 

 

 

 

그래서 이렇게 생선이나 해산물이 아니라

꾸이나 돼지고기, 닭고기가 들어가도

 

세비체라고 합니다~

 

한국식으로 하면 냉채무침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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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세비체 축제는 노르떼, 각 구청이나 지역별로도 세비체 축제 많이 한답니다.!!!

2. 상을 받은 요리사들의 레스토랑들은 모두 부스 참가해서 여기서 직접 사 먹을 수 있답니다.

3. 성 베드로 바오로 축일이면서, 세비체의 날입니다! +_+

 

♡  다른 포스팅 2014/06/29 - [적묘의 페루]2014년 세비체 축제 페루음식들, PLAZA NO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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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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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크하우스 2014.06.29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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