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품 하아품 하악질이 아니라 하품입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밟히는 깜찍 할묘니 굳이 저런 자리에..딱..;;; 계단 공간에 있거나 아니면 이렇게 문간에..똭 계단 시작되는 곳에 딱!!!! 계단 내려가다가 놀란 건 접니다!!! 묘르신이 아니라니까요!!!! 왜 지가 더 놀란 척하고 그래!!!! 올라갈 때도 이렇게 화들짝!!!! 저 구석으로 가자마자 철푸덕 날씨에 따라서 이렇게 달라지는 포즈 이런 날씨에 골뱅이 따위 식빵 따위 무조건 ㄷ자 형태입니다. 스르르르르르 기대자마자 하품부터 자도 자도 이 더위가 지나가지 않네요 살포시 나이가 느껴지는 근접 샷!!! 철푸덕 여름 가고 있는거지? 묘피가 너무 덥다 그러니 혹시라도 밟지 않도록 발 아래 잘 보고 지나다녔으면 좋겠어 묘르신 놀래키지 말고 미리미리 소리 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