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의 그린이 크빈트 부흐홀츠

이 사람의 그림에 빠지게 된 건

책그림책에서 시작된다.

독일의 화가이자 삽화가인 크빈트 부흐홀츠의 생애는
아주 비밀스러워 알려진 것이 별로 없다

이책은 옛날 이야기를 옛날 방식대로 들려주는
한 위대한 책 예술가를 위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타자기, 찻잔, 넓은 수평선. 크빈트 부흐홀츠의 나라는 외롭고 아름답다.
그곳은 시적인 독특함으로 가득 차 앉아서 찾고 기다리고
방황하는-거의 언제나 혼자인-조용한 인간의 나라이다.
그곳은 경쾌하게 펄럭이거나 신비스럽고 매혹적으로 장면들이 모여 있는
 책들의 나라이다.
펼쳐진 채, 또 접힌 채, 매우 높이 현기증을 일으킬 정도로 겹겹이 쌓인 책의 나라.

슈피겔


그리고 거의 동시에 출간 된

호수와 바다 이야기




간간히 독일 동화책에

삽화가 올라와서

이미 눈을 사로잡는 작가여서





많은 작가들이

단지 이 그림들에 맞춰서 글을 썼다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




일반인의 눈길을 사로잡는 매혹
글을 쓰는 이들에겐 오죽 강하게 다가갈까




그림은 무겁고
탁하고
외롭다





이름만 들어도 깜짝 놀랄 작가들이

그림때문에 한권의 책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

유기적인 내용이나 흐름이 없이

느끼는 것..










그림 속으로 떠난 여행 (양장)크빈트 부흐홀츠(Quint Buchholz)
상세보기

가위 바위 보페트리샤 매클라클랜
상세보기

검은 고양이 네로엘케 하이덴라이히
상세보기
호수와 바다 이야기마르틴 발저(Martin Walser)
상세보기

책그림책 (양장)헤르타 뮐러(Herta Muller),밀란 쿤데라(Milan Kundera)
상세보기


잘 자라 아기 곰아크빈트부흐홀츠
상세보기




2011/07/21 - [적묘의 사진tip] 고양이 10년을 포토북으로 정리하기 [찍스 디카북]
2011/07/20 - [구병모,아가미] 생존욕구와 생존이유에 대한 의문
2011/07/07 - [부산시립미술관] 미술관에서 만난 동물들~
2011/07/06 - [예스24블로그축제] 앵무새죽이기, 하퍼 리가 말하는 죄


2011/07/01 - [철거촌 고양이들] 적묘, 증명사진을 담다
2011/07/01 - [2011년 7월 첫날] 연꽃 필 무렵, 고양이는 사치품이 된다.
2011/06/27 - [예스24블로그축제]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2011/06/25 - [예스24블로그축제] 유시진,그린빌에서 만나요




3줄 요약

1. 그림의 매력에 그린이에 빠지기도 한답니다 ^^

2. 소개하고 싶은 책들을 어찌나 밀뤄 놓았는지!!!!! 하드 한쪽에 그득그득!!!

3. 소위 말하는 베스트셀러에 밀려서 조용히 사라지는 양서들에게 묵념..ㅠㅠ


http://v.daum.net/my/lincat79

다음뷰 추천으로 받은 수익을 보태서
길냥이들 사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클릭으로 길냥이 한끼를 도울 수 있어요 ^ㅅ^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Yesterday1,108
Today52
Total5,897,013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