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발톱깍기

뭐..


발톱을 지가 안 꺼내면 안 깍아도 됩니다 +_+


그러나 사실...저희집 몽실양은..


어찌나 애교백단인지

눈 앞에서 사람이 오면 전속력으로 달려와서


웃옷에 발톱을 코옥 박아
올라오려고 하기 땜에..;;;









자아  골뱅이모드의 고양이를 고대로 안아 올립니다.


포근하게 쏙...





들어 올려서..


심하게 긴 발톱들을~~~

확인..






발톱의 아래쪽 젤리를 꾸욱 누르면




숨어있는 발톱이 쏙 나옵니다.

그러면 살 말고

발톱 부분만 톡...






반려동물용 발톱깍기로 똑..

사람용 써도 괜찮긴 하지만

피 볼 가능성은 줄여주는 것이 좋아요!!!





요 라인보다 안으로 자르면

살이 발톱안으로 들어와 있어서

고양이의 피 색깔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발톱 손질이 끝났다면..







퍼미네이터..

고양이 단모용 빗으로 슥슥..






몽실양..표정이 이상하게 나왔는데..

몽실이는 아주아주 빗질을 좋아해서

그냥 들이대는 타입~





그릉그릉 소리 내면서 즐긴답니다.



자아..모두 끝났다면..


다시 곱게 말아서 이불 위로....







참 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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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발톱관리와 털관리만 셀프로 해주면 얼마나 좋아 +_+

2. 마지막 사진의 고양이들은 정말 아무 사고도 치지 않는 성격좋은 고양이들...

3. 발톱을 깍는 이유는 사람이 손톱깍는거랑 별 차이 없어요~


자기 손톱길이 확인해 보신분은 다음뷰 추천 꾸욱 ^^
야~~~~~~~~~~~~~옹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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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을달려라 2011.04.13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냐옹이 정말 아무 사고도 안치는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냥이들은 자고있을때 깍아버려요~
    나몰라라~하고 잔답니당 ㅎㅎㅎㅎㅎ
    근데 놀때 깍으면 우찌나 발광인지 ㅠㅠ

  2. 아리동 2011.04.14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순댕이네요.
    우리 녀석들은
    그 발 놓지 못할까아아아아앙!!!
    막 이러지 말입니다... TT
    다 깎고 나면 후려칠 기세에요.

    • 적묘 2011.04.14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리동님 그 분들의 성격이..ㅡㅡ;;

      너무 제각각이지 말입니다!!!!

      깜찍양은 분명한 성격이라 후려치고 하악 연발 4번 정도?

  3. jackie 2019.02.09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우리 아이들은 빨리끝내줘요오오...하고 체념했는데.. (다만 꼬리만은 체념하지않아 계속 퉁퉁거린 ㅋㅋㅋㅋ)
    댓글보니 깜찍양은.. 발톱 무리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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