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묘니는 이른 아침에 깨어나서
계단을 올라와
한번씩 나가겠다고
궁시렁 궁시렁 할 때가 있답니다.
요즘은 밤에 비가 오고
아침에 잠잠해질 때가 종종 있어서
출근 준비하다가
이렇게 잠깐 같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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