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장난감을 주문 했을 때
제가 생각한 반응!!!
그렇죠!! 이거죠!!!!
그러나 13살 몽실 할묘니의 반응은...
음...
뭐냐
뭔데
뭐라고
어쩌라고
치아라~
그래서...친구네 집으로 고고!!!
현란한 시선 이동!!!
화려한 발재간!!!
격한 몸놀림!!!!
이것이 월간 낚시다!!!!
날렵하게 콱!!!
물어 뜯는 맹수!!!
뱅갈 언니들한테 가면
더 강력함!!!!
시크하게 낚아챕니다!!!
잡아!!!
껌이야!!!!
이건 내껀가?
날렵한 뱅갈들과
아장아장 귀여운 먼치킨에게
소유권 이전하고 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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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깜찍양은 아예 귀찮다고 도망가버림, 몽실양은 대놓고 귀찮아 하네요.;;;
1. 깜찍양은 아예 귀찮다고 도망가버림, 몽실양은 대놓고 귀찮아 하네요.;;;
2. 장난감은 할묘니들에게서 친구님네 뱅갈+먼치킨네로 소유권 이전완료!!!!
3. 놀러가면 놀아줄겡~~~ 신나게 파닥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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