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하고 귀소본능이 뛰어나며
주인에게 충성심이 강한 개

수렵에 대한 강한 본능과 대담,
용감하며 신중하고

맹렬함

그런거..

없음...

그냥..무진장 귀여워욧!!!!

+_+


진돗개는 주인에 대한 충성심과 복종심이 강하며

뛰어난 귀가성을 간직하고 있다지요



진돗개는 첫 정을 준 주인을
오랫동안 잊지 못해



강아지 때부터 기르지 않고
성견을 구입했을 경우

탈주 사태가 종종 일어난다고 해요





아윽..

저 큰 발...

완전 귀엽!!!



 



이런 쪼만한 것들이..

키 45~53cm

15~20kg

중형견입니다~~~





벌써부터 둘이 사냥 연습!!!

진돗개는
산 속에서 멧돼지 같은 맹수를 만나도 겁을 먹지 않고 덤벼다지요!!!






저 안쪽에서부터 아빠개

열심히 짖고 있는 거이~ 엄마개
엄마개가 짖는 대상은 울 아빠..ㅡㅡ;;;





무섭냐..;;


여기서 시선 집중...




요 꼬맹이..





엄마 고만 짖어...

나 띰띰해



우걱우걱 빨간 다라이 물어뜯기 ㅋㅋㅋㅋ





경계심이 뛰어난데다가
자기보다 큰 개를 만나도 싸워서 이기는 성격에..;;

다른 견종들을 경계하며 특히 수컷을 좋아하지 않는다는군요!!!



요기는..어디냐면..;

저어기..정신병원 아니구요.ㅡ.ㅡ;;

배경에 그렇게 나왔지만..쿨럭..;;;
저건 더 뒤의 건물입니다.



예수성심수녀회 한국 본원이랍니다.




어제 알로이시오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하고

적묘를 아기때 보았던 수녀님께서 차 한잔 대접해 주셨어요 ^^



원래 프랑스에서 시작된 수녀회
예수성심전교수녀회

http://www.mscsrk.or.kr/

관심있는 분들은 여기로 ^^


역사와 전통!!!





1965년에 한국에도 수녀회가 들어왔네요.




기도하는 마음이 절로~




요셉성인...



그리고 정말 신기하게도!!!

호치민에서 함께 봉사활동 했던

빈첸시아 수녀님도 여기 소속!!!

2010/12/29 - [베트남,호치민] 메콩강 줄기를 따라
2010/12/24 - [베트남,호치민대성당] 노트르담 혹은 성모마리아 성당
2010/10/24 - [베트남, 호치민] 평화3000의 구강의료 봉사
2010/08/11 - [베트남 호치민] 해외봉사를 가는 이유


=글로 수녀님을 만나니 더 반가웠답니다 ^^




복도를 나와 사진으로 담으면서

살짝 몰래카메라 ^^;;



강쥐랑 즐겁게 노니는 모습..




따뜻한 차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저녁이 되어 집으로 가려고 나왔답니다.




사진 찍는다고 계속 다가가서

조금 신경이 날카로와진 엄마개에게 인사~~~




졸려서 빨리 가래요 ^^;;

2011/03/24 - [부산대앞,키친테이블노블]여고생 허벅지 그리고 개와 고양이
2011/02/10 - [베트남 무이네] 애견소년, 강아지와 바다를 달리다
2011/01/25 - [베트남,훼] 꼬물꼬물 꼬물이들을 만나다
2010/12/27 - [흑백조화 혹은 배후세력] 베트남에서 만난 오드아이
2011/01/31 - [베트남,미선유적지] 누렁이가 지키는 참파왕족의 성지에서




오마나 깜놀!! 다음뷰 담당자님도 복슬복슬 강아지들에 반하셨군요 ^^
감사합니다 ^^

3줄 요약



1. 진돗개 강아지는 정말 인형이지 말입니다!!!

2. 개의 충성심과 용맹성 때문에 수도회나 성당에선 개를 키우는 곳이 많답니다!!!

3. 모든 분들의 마음에 평화가 가득하시길!!!

진돗개 강아지가 마음에 드셨다면 다음뷰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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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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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곱가지 이론 2011.03.28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형을 닮은 강아지 ~ ㅎㅎ

    • 적묘 2011.03.29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곱가지이론님 사실..인형입니다 +_+

      두둥!!!!

      아우 어찌나 귀여운지
      저 개들이 빛의 속도로 쑥쑥 크는 걸 알고 있는데도
      완전 이쁘더라구요 ㅎㅎㅎ

  2. 아리동 2011.03.29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귀여워라.
    진돗개 강아지들.. .납치 하고 싶어요.

    적묘님 인도네시아도 다녀 오셨네요 ^^
    저는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어요( 지금은 한국)

    그리고 일곱가지 이론님 여기서 보다니 ㅎㅎㅎㅎ 반가워용.

    • 적묘 2011.03.29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리동님 언제 인니 가시옵니까?

      낑겨 가고 싶사옵니다 ..ㅠㅠ

      자카르타는 못가봤는데~~~~

    • 아리동 2011.03.29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5월에는 갑니다.
      슝.

      저는 그 곳이 집이니 ㅎㅎ 가야지요.
      제 커다란 돌돌이에 쑝 들어오실래요.
      자카르타는 천이백만 거대 메트로시트에요. 정신 없고 덥고요.
      전 족자 가보고 싶어요.

    • 적묘 2011.03.29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리동님 저 다음에 인니 갈때

      꼬옥 놀아주세요 +_+
      그땐 보르부드르에서 노을도 담고 싶고

      북부 수마트라의 울창한 숲도 보고 싶고..

      아흑..

      아얌 바까르!!!!!
      사떼 깜빙..
      음냐..먹는 것이 더 먼저 생각남..;;

      혹시 족자 가시면 수까수까라는 아얌바까르집 완전 강추입니다 !!! 다음에 제가 포스팅해 놓을게요 ㅎㅎ

  3. 용작가 2011.03.29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귀엽습니다~!!

  4. 뿡아빠 2011.03.29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긍.. 새끼들은 정말 무슨 동물이든지 인형같고 천사같지요^^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났음 싶네요.
    근데 전부 수녀님들이라 녀석들 산책은 좀 시켜주기 어렵겠다..는 안타까운 생각은 나만 하는거..? ㅠㅠ

    • 적묘 2011.03.29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뿡아빠님 저녁엔 풀어 놓고 산책시키고
      견습수녀님들도 젋으시니까 괜찮을거예요 ㅎㅎㅎ

      그리고 예수성심수녀회는 아주 활동적인 편이랍니다 ^^
      일단 수녀님들이 워낙 부지런하시니까
      자주 자주 놀아주실거예요!!!

  5. 가나다라마바사아 2011.03.29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요미 ㅋㅋㅋ

  6. 라따뚜이 2011.03.29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녀원에서 키우는 아이들인가봐요..^^ 그누구보다.. 사랑많은 분들 보호 아래 있으니 보며 맘이 참 흐뭇하네요.
    세상 모든 동물들이 이처럼... 평화롭고.. 학대없이 살았음 좋겠는데...

    • 적묘 2011.03.29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따뚜이님 그러게요

      사랑많은 분들이 담뿍 사랑을 보내고 있으니까요 ^^

      세상 모든 동물들..그리고 사람들도

      모두 오늘은 행복하고 따뜻한 꿈 꾸었으면 합니다!!

  7. 불한당 2011.03.29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들 중에 제일 귀여운 강아지는 똥개..... 크면서 별로지만 강아지는 똥개가 제일 귀여움

    • 적묘 2011.03.30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한당님 세상의 모든 아가들은 다 귀여운거 같아요.

      특히 포유류는 보송보송한 털에
      커다란 눈...

      정말 보호본능을 일으키는데 탁월한 조건이랄까요?

  8. 나그네 2011.03.30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중간에 어미의 목줄을 길게 해놓으신것 무척 마음에 들군요..

    • 적묘 2011.03.30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그네님 예리하시옵니다 ^^

      움직임에 불편함이 없게 배려해 주셨더라구요.

      어찌나 움직임에 불편이 없는지..;;
      가까이 가기 사실 무서웠어요 ^^:;;

      진돗개가 짖는 건 정말 위협적이지 말입니다!

  9. 링고스타 2013.06.24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돗개의 귀소본능은 정말 대단한가봅니다.
    진도에서 대전으로 분양되었던 한 녀석이 약 250km 이상을 먹지도 않고 달리고
    쓰러지며 걸어서 진도까지 첫주인을 찾아갔다는 일화는 아주 큰 이슈였지요.
    그런반면,
    휴가철마다 섬에 데리고 갔다가 돌아올때 버려지는 강쥐들의
    주인에대한 기다림 같은 생각이 들을때마다 인간으로써 부끄럽고
    비겁합을 느낍니다.
    그런가 하면 잘 돌보며 살고있다고 자부하던 제 자신도
    어떤 한녀석을 지키지못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했다는 자책감때문에
    벌써 일년가까이 마음아프게 보고싶어하며 지내고 있기에,
    한때는 카페동호회에서 꽤나 잘난척했었던 때도 있었지만,
    이젠 그곳마저 가지못하고 밖에서만 안절부절 길을못찾고 있다지요.

    에효~
    생각할수록 그녀석이 보고싶어져서....

    유난히 진도들과도 잘 싸우며 몰이본능에 충실했던녀석이였는데........ 쩝~!

  10. 인아비 2013.07.19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성심이 강한 진돗개!! 이지만 아직 어린 아기진돗개는 너무 귀엽네요ㅠ
    정말 인형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정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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