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환절기

차가운 바람에 감기+기침+콧물


세월호 인양과 달라진 사람들의 반응과

3년전과 사뭇 다른 모습에..

각 언론사에서 급격히 달라진 어이없는 보도 자세에


여러 가지로 훌쩍 훌쩍


야밤에 돌아와보니

반가운 선물이 +_+





얼마 전에 고다에서


호주에서 온 사료 알라카르테

사료출시 체험단에 참가했었거든요.







구강 및 치아문제,소화장애 및 헤어볼 발생 방지에 도움을 주며

세심하게 혼합 된 최고의 품질과 질병이 없는 현지의 신선한 재료를 사용했습니다.

인공 색소NO 향신료NO

고양이의 건강증진을 위한 포뮬려

프로바이오틱 유산균,비타민E,타우린 향상된 풍미





성분이야..;; 제가 확인 할 수 없는 거니 그냥 신뢰하는거죠.

일단 기호성이 좋아요.

어찌나 잘 먹어주는지...


엄청난 기호성에 +_+







뜯자마자


깜찍양이 오빠 밥 먹는데 앞발 집어 넣을 정도로






우리 집안이 이렇습니다 +_+

식사 예절 레벨이 그냥....산만하네요~










원래 먹던 사료 그릇이랑


알라카르테 담은 그릇이랑



쟁탈전 양상이 달라지네요.









뭐..다시 돌아와서...


야밤에 지친 몸+훌쩍이는 코..



박스가 하나 도착!!!!!









사진찍으려고 내다놓으니


바로 부비부비 공습 시작!!!








두둥!!!



오픈 +_+








이건 뭔가요..;;


빛의 속도로!!!



몽실양이 박스를 차지했습니다.








초롱군은 확실히 영리합니다.



집사에게 빨리 사료 뜯으라고 재촉.


몽실양은 박스를 선점

깜찍양은 들어가고 싶으나 

체력으로 몽실양에게 밀린지 오래라서..;;;







지난 번 체험단으로 받은 것은

연두색으로 치킨+현미


이번에 받은 우수후기 상품은 

보라색으로 연어+현미







정말....몽실양은 절대로 박스에서 나오지 않을 모양입니다.


담당자님 감사합니다.


박스가 정말 몽실양에게 최고의 선물이랍니다~









초롱군은 계속...

새 사료 맛보고 싶어서 얼쩡 얼쩡









보라색 알라카르테 사료봉지를 열어서

원래 먹는 인도어 사료와 비교.


색이 훨씬 진하고 알갱이가 작아요.







냄새가 좋은 편~인 듯?


초롱군은 매우 매우 만족!!!



다른 둘도 좋아합니다.


사료를 섞어주기도 하지만

따로 주면 

딱.... 고단백 알라카르테로 갑니다.







실은 고단백 사료를 먹으면

 저희집 노묘들은 설사를 좀 하는 편인데


그래도 워낙에 맛있게 먹으니까


자꾸 주게 됩니다



장이 좀 약하다고 해서

몸무게가 차이 날 만큼 아프다던가

몸짓이 달라진다거나 하지 않는 편이라서


맛있게 잘 먹는 것을 보니까

정말 마음이 행복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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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1. 담당자님의 적절한 박스 선택, 딱 몽실양 사이즈~ 감사합니다 ^^ 꾸벅


2. 노묘 3종 세트는 언제나 사료가 주식이라 항상 고민하네요. 좋은거 먹이고픈데...


3. 아무리봐도 초롱군은 참 영리한 듯. 박스보단 사료에 바로 딱 관심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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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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