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는 눈물을 터트린다.

어디가 아픈거야..

자꾸만 왜 우는거야..


열악한 환경 속에서

아가는 처음 쥐어보는 사탕에 눈물을 멈춘다.







엄마도, 아가도 처음 보는

비눗방울이 신기한 건 마찬가지






식수도 제대로 없는 곳에서

더러운 손으로라도

아가의 눈물을 닦아주고 싶은 것이

엄마의 마음




의사도 병원도 없는 오지에

몇시간을 날아

긴 시간을 비포장도로를 달려갈 수 밖에 없는

사람의 마음




모두가 건강하게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그날을 다시 한번 기도해 본다.



많은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서 시작합니다!!!!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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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작가 2011.02.19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료봉사 다니시는군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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