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 찬데...

극세사 하나 깔아 놓고


고양이 체온으로 버티고 있다.


묘피로 버텨라 묘생아!!!!







햇살도 야박해지는데

공기는 차가운데


촛불들면 뭐하나

자괴감도 드는데

그새 도시가스비랑 난방비 올렸던데





한조각 겨울 햇살에 기대기엔


아무리 노오오오오오력을 한다고 해도

도저히 안되겠다


춥다고!!!!



야옹야옹이라고







고양이는 사막출신이라

이렇게 추운 건 


묘생적으로 힘들다고









12살 깜직이는 젊으니까

그냥 드러누워 자는데


17살 노묘는 그렇게 못하겠다며

인상 쓰는 중..;;;








이럴려고 집고양이 했나 자괴감 들어








방법이 없다


촛불 모아 온기를 나누듯이

둘이 찰싹 붙어 온기를 나누어 본다









보다보다 못해...


그리고 무엇보다 공기가 차가워서


+_+




집안의 비선세력

진정한 권력의 최고층


어머니께서 보일러를 시전하셨습니다.











그  결과....









마룻바닥 열선이 지나가는 자리를


똭 +_+




지나갈려고 하니


귀는 마징가귀


눈을 옆으로 흘기며 


앞발을 쫙!!!!!




이제야 보일러를 켜다니

집사는 빨리 시국을 안정시키고

국민들이 맘 편하게 겨울에 난방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세금을 제대로 잘 쓰는 정부를 구성하는 

바람직한 민주주의 사회를 구성하지 못할까


라고 말하는 척 해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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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1. 국민들이 이러라고 세금 내는게 아닌데, 추워서 옷을 껴입을 만큼 오르네요.


2. 주중에 일하랴 주말에 촛불집회하랴, 세금내랴, 생활비 아끼랴 힘듭니다. 


3. 헌법적으로 올바르게 올바른 정부가 행복한 집사와 주묘님을 보장하는 그날까지

대한민국 헌법전문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61603&efYd=1988022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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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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