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신한 극세사 이불

따뜻한 우리의 체온

포근한 사랑의 밀어

부드런 고양이 시선







살포시 불어오는 봄바람

살짜기 기대오는 고양이

이렇게 우리끼리 행복함






앞발 하나라도 꼬옥

노랑 하얀바랑 까망

우리 우리끼리 함께






그런 건 다...시원할 때 이야기죠

날 더워지면 그대도 더워요

날 더워지면 사랑도 식어요






어느새 공기도 후끈 후끈

어느새 바람도 조용 조용

어느새 태양은 화끈 화끈

어느새 체온은 짜증 짜증





그래서 이렇게 한소끔 멀리

그래서 이렇게 닿을락 말락

그래서 이렇게 아쉽게 살짝






요러고 잡니다...


덥다고 시위..;;


근데 이렇게 시원한 자리 다 차지하면 집사는 어디에서 쉬나요?


초롱군에겐 작아보이는 듯한 저 방석은..;;;

사람 방석 맞아요~







털코트가 더워.....






그래도 에어컨 거의 안 틀고 보내는 우리들...

고양이들은 에어컨 틀면 

무지 추워하면서 나가버린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여름 온도에서


적당한 거리만 유지하면서...이렇게 보내자고~


곧 바람은 서늘해질거고

곧 겨울이 다가올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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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둘은 이렇게 가까이서~! 몽실양은 현관 앞 장식장에서 영역을 넓히고 있어요.


2. 고양이들의 체면적이 넓어지면서 상호접촉면적이 좁아지면 진짜 여름~시작!


3. 따끈따끈한 것들이 부비적부비적.. 털 테러하고 쓱 지나갑니다. 시크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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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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