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면서 생각보다 정말 배를 많이 탔어요.


페루 티티카카 호수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군도

멕시코 이슬라 델 무헤레스

터키서도 지중해에서 배를 많이 탔네요.


그 중에서 가장 필수로 배를 타지 아니할 수 없는

바로 그곳이 베네치아!!!









베네치아를 짧게 보고 지나가면

아쉬운 것 중 하나가

인공섬 하나하나가 다 매력적이라는 것


그 중에서 저 조르조 마조레 성당의 종탑에 올라가야 하는 이유는?

산마르코 광장 쪽에서 보면

바로 이렇게 보이는 종탑이 있는 성당입니다.







산 마르코 광장의 종탑은

광장을 향해 볼 수 있는 시야이고

유리막이 있어요.


그리고 산 마르코 성당을 볼 수 없지요.







그 도시의 랜드마크를 보기 위한

다른 랜드마크에 올라가는 것이 좋답니다.


뉴욕의 탑 오브 더락

피렌체의 미켈란젤로 광장

로마의 말타국 비밀정원 열쇠구멍

타이페이의 샹산 전망대

페루 마추픽추 태양의 문


그리고 바로 여기 +_+






산 마르코에서 바포레토(수상버스)를 타고

Water bus in Venice ,Vaporetto


산 조르조 마조레 가시면 됩니다.

딱 건너가면 이렇게 됩니다 +_+






건너편에 산 마르코 성당 종탑이 보이지요.





성당으로 입장하시면


종탑으로 이동~


계단은 이용할 수 없고 엘리베이터만 가능하다는 설명인데





여기서도 우리는 구글 번역기의 위엄을..;;


다만 리프트~


계단 이용불가, 엘리베이터로만 관람가능합니다.

라는 내용의 함축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탈리아의 어디나 다 그렇듯이


통일 이탈리아 이전의

각 공국들의 엄청난 작품들이 

각 성당에 있습니다


특히 베네치아는

수출입의 중심이었으니

그 얼마나 다양하고 화려한 작품들이 많은지요.







일단

종탑 표를 구입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엘리베이터는 6인승


그러니 줄이 길 수 밖에요.


그래도 산 마르코 종탑에 비하면 

사람들이 적은 편이랍니다.







편하게 엘리베이터로

수직이동!!!


쫙!!!!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베네치아의 중심 +_+


산마르코 종탑, 두칼레 궁전, 탄식의 다리!!!





그리고 무엇보다

유리막이 없이 그냥 얼기설기한

철망이어서 그 사이로 카메라 렌즈를 통과시킬 수 있습니다.





사진이 깨끗합니다 +_+


사실 이날 오전에 비가 왔는데

그래도 오후로 접어드니

날씨가 꽤 괜찮아졌어요.








요즘에 점점 큰 배들이 들어와서


big ship big shit


이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보이더군요.

작은 배들이 자꾸 밀리는 등

 해상 사고 문제가 좀 있나봐요.






Water bus in Venice ,Vaporetto


흰 네모난 모양에 노란 줄이 있는 것이

바포레토 역이고

그 앞의 배들이 바포레토


그리고 서서 노를 젓고 있는

곤돌라들을 보면


그런 문제들이 자꾸 제기될만 하다 싶어요.





특히 두칼레 궁전 앞에는 

곤돌라와 수상택시들이 많아요

대운하와 작은 수로들을

돌면서 투어를 하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그러니 사고를 우려하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뭐..일단 좀 비쌉니다..;;

가격 알아보다 때려쳤습니다.






이렇게 선명하게

두칼레 궁전의 전면을 볼 수 있다니!!!


르네상스 양식에서 장식성을 보여주면서

또 반복의 미학을 보여주는 기하무늬라고 해야하나요..^^;;

이렇게 말하는 것보다 사진을 한번 더 보시는 것이 

이해가 빠를 듯합니다.


저 아름다운 건축미와 곤돌라까지 한번에 담아봅니다.






망원렌즈 표면이 심하게 긁혀서

긴 여행 끝에 뿌연 화면을 보여주긴 하지만..

그래도 아쉽지 않게 보여주는 


산마르코 종탑의 

성 마르코 사도를 상징하는 사자도 잡아주네요.








종탑을 돌면서

내려다본 아름다운 정원






그리고 베네치아 공국 건축 스타일

돔형식에 첨탑을 가미하는 독특함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습니다.


수상 건축 박물관이라는 별명이 있는 곳!!


비잔틴 건축과 피렌체 건축의 융합이랄까요.







망원렌즈 한번 더 성능 테스트!!!


쭉 당겨봅니다.


피렌체와 더불어 가장 비싼 숙박비를 자랑하는

베네치아입니다!!!!


베니스 영화제때는 더하겠지요..ㅠㅠ






이렇게 수영장이 있는 호텔이라니

대체 별이 몇개짜리일까!!!


살짝 고급 호텔도 엿볼 수 있는 종탑 전망대랍니다~






저쪽에 보이는 것이

산타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인거 같은데...

Chiesa Della Salute

저기도 꼭 가야하는 성당 중 하나입니다 +_+


다른 포스팅에서 따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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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입장료 아깝지 않은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종탑 전망대랍니다 ^^

2. 비가 왔다가 말다가, 크게 개의치 않고 여행에 충실하게 다녔답니다 +_+


3. 정액권 끊어서 베네치아 주섬->부라노섬-> 무라노섬-> 산마르코 광장->산 조르조마조레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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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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