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는 이슬람 국가이기 때문에

대놓고 술을 판매하는 곳은


호텔 바입니다.


외국인 거리가 따로 있다면

큰 도시에서는 술을 판매하는 외국인 상대의 식당이나

나이트 클럽같은 것도 있지만


작은 도시에서는 호텔 바 안에서 

술을 판매합니다.


그리고 큰 도시의 경우는?


음주를 즐기는 편이 아닌지라

우연히 동행하게 된 분들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알게 된 정보~~~


마라케시2박3일->사하라2박3일->페즈 2박 3일->쉐프샤우엔 5박6일->아실라->탕헤르


사라하에서 페즈로 넘어간 상태에서

깨끗한 숙소, 시원한 맥주가 아쉬울 때긴 했어요 ^^;;


쉐프샤우엔의 경운 

제일 큰 호텔인 파라도르 바에서 술을 판매합니다.

탕헤르는 클럽도 있고 술집도 있다고 하구요.

-이건 택시 기사님께 들었습니다~






페즈에서는? 

바로!!!!!

까르푸를 가라는 것!!!!


대형 마트의 경우


술을 판매하는 곳을

 따로 입구로 만들어서

판매장이 있는 매장이 있다고 하더군요.





페즈에서 본 버거킹

그리고 맥도날드






그 옆 까르푸...


아랍어와 프랑스어를 병기해 놓았고

좀더 위쪽 지방으로 가면

스페인어를 병기합니다.





cave alcool


프랑스어로 술 저장고

술 지하창고 정도?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판매합니다.





한층 아래로 내려가듯이

비스듬하게 아래층으로 길이 있습니다.


아예 철제 셔터가 따로 있구요

이 술 창고로 가면...


아예 계산대가 또 따로 있습니다.





판매하는 술은 다양한 편


양주들도 많았지만

그냥 살포시 몇장만 찍어왔습니다.



맥주도 종류가 많더군요.





덥고 건조한 사막 기후의 모로코에서

시원하게 한잔 마시고 싶은 분들을 위한...


맥주 판매 소식..








 저는 개인적으로 길에서 파는 오렌지 주스를 더 선호..;;;


그 주스가 뜨끈할 떄가 많긴 합니다.


탄산 음료도 대형 마트가 아니면

냉장고가 작동하지 않는 실온에 놓고

판매하는 경우가 꽤 있더군요.






냉장고의 시원한 맥주를 잠시 바라보다가

천천히 발걸음을 옮겼던


페즈의 신시가지쪽 까르푸입니다.


혹시 정말 술이 아쉬운 분들을 위해서..살포시...


알려드립니다 ^^;;


술....거리에서 마시는 건 위험합니다!

숙소에서 살짝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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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술 판매하는 곳은 아예 입구가 따로 있습니다. 페즈 근처에선 스페인어보단 프랑스어~

2. 사하라 투어가 끝나고 정말 깨끗한 샤워와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긴 했었답니다! 


3. 페스에선 사막투어에 대한 휴식 하루, 메디나와 가죽염색장, 전망대 구경, 맥주도 한잔~

 CTM 편도 요금, 페스-쉐프샤우엔 75디르함,쉐프샤우엔-탕헤르 45디르함 

라마단 기간에는 특별히 조심해주세요~ 길에서 술 안됩니다! 문화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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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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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6.06.02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모로코는 프랑스의 영향이 많아서 맥주를 판매하나봐요.
    우즈베키스탄에서 지낼 때에는 일반 가게나 대형 마트에서는 아예 술을 팔지 않고, 주류 전문 상점을 찾아가야해서 고생 했거든요ㅠㅠ

    • 적묘 2016.06.02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티틀러님 위치에 따라서 달라요.
      도시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도..쉐프샤우엔의 경우는 작은 동네고
      거기있는 제일 큰 호텔 바에서만 유일하게 판매합니다.
      스페인에 가까운 쪽, 탕헤르에서는 술도 팔고 클럽도 있고.

      터키는 정말 뭐..개방적이어서 여기저기서 팔긴 하는데
      역시 일반 레스토랑에서는 알콜 판매 안하고 관광객 상대 영업하는 곳에서만 판매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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