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적묘의 고양이]러시안 블루를 행복하게 만드는 간식시간

적묘 2015. 9. 22. 08:00




초롱군은 뭐든 당연히 내놔!!!

그런 고양이라면


몽실양은


오빠가 먼저 한입


그 담엔 나도 나도 나도!!!


우리집 막내답게~





추릅!!!!


칙칙한 회색 러시안 블루는

사진이 너무너무..;;


안 받아서 


이 러블리한 느낌이





역시 집중도 높은 사악함으로 보임..;;



회색 고양이의 비애..;;



이런 아쉬움은 오로지 찍사의 것...






초롱군은 화사하게 얼굴이 

희니까 참...


회색이 더 튀는 울 막내






행복하게

야금야금


화사하게 끝무렵 있는대로 

꽃을 피워내고 있는

봉숭아가 한창이네요.






찍사의 아쉬움따위


상관없습니다.






지금 내겐


이 소세지가 있어 아름다운 시간!!!






아웅~~~


야오오오옹~~~


한입 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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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사진발 참 안 받는 회색 얼굴의 몽실양 그래도 행복해 보임~


2. 고양이 3종세트와 함께 주말은 역시 옥상정원에서 이런 시간을 보내야죠. 


3.  이번 주 주말엔 닭가슴살 간식을 줬답니다! 주말은 입도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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