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하면 딱 떠오르는 것 중 

두개가 하나는 바티칸이었고

하나는 콜로세움!!!



지하철 B선 역 Colosseo에 하차


그런데 사실...


그냥 걸어다녀도 충분합니다~


단지..걷는 걸 좋아한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





그리고 이 거대한 원형 경기장에서

바티칸까지도 걸어갈 수 있습니다.


물론....


한낮보다는 오전에

그리고 해질 무렵 시간을 더 추천해요~





혹시 티켓을 구입하신다면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는 교통카드는

24시간 메트로 버스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딱 두번만 타겠다 싶으면 좀 아까우니까 1.5유로짜리를 두장





그러나 저는


오늘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그리고 내일 오전까지


열심히 이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24시간 권을 구입했답니다.


로마 콘서트 일일도보투어와 그 다음날 바티칸콘서트까지


교통카드 구입비는

24시간권+1회권 총 8.5유로였어요.





제가 로마를 다녀온 것은 5월~


이용한 투어사는 로마투어콘서트


2015.5.21(남부환상콘서트 

5.22(로마콘서트

 5.23(바티칸콘서트)


http://www.tourconcert.co.kr/

E-mail 문의 : tourconcert@gmail.com





자스민 투어가이드와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들과 정보들을 들으면서

이동 이동


일정은 이랬습니다.



콜로세움(외부관람) →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대전차 경기장 → 진실의 입 → 캄피톨리오 언덕&광장 → 포로로마노(외부관람) → 판테온 → 카타콤베 → 베네치아 광장 →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기념관 → 트레비 분수 → 스페인 광장

*콜로세움, 포로로마노는 시간관계상 입장하지 않으며 외부의 뷰포인트에서 집중 설명


http://tourconcert.co.kr/bbs/addon.php?addon_id=b_02

참고하세요~






그 중에서 첫번째


 콜로세움


검투사 복장을 한 아저씨들과 사진을 찍으면

돈을 내야 합니다.






사실 이탈리아만큼 모든 것이 돈을 요구하는 곳이 없었어요.

상당히 힘듬..;;


적당히 잘 알아서 피하던가 아니면 적극적으로 즐기면서

적당한 금액을 지불하는게 나은 듯


50유로까지 불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참고하세요


실제론 5유론가 주고 나왔다고 하더군요.







특히 설명들 중에서

우리가 보고 있는 콜로세움은

이미 폐허이고 


실제로 상상할 수 있는 원래 모습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 진진했답니다.







5만명을 수용할 수 있었던


로마 시민에게 오락을 제공함으로써

정치적인 인기를 유지하려고 했던


그 권력 추구자들이

참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다가도


아니 그래도 복지와 유흥을 충분히 제공했다는 것만으로도

꽤 능력있는 권력자들이잖아


하고 차라리 찬탄하게 되더군요.





이쪽은 


역시 또 하나의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316년에 제작된 

콘스탄티누스 황제 개선문






저쪽은 포로 로마노


쫙...펼쳐져 있습니다.





사실 꽤 고민했던 것이


여길 한번 들어갈까 말까였는데


로마에서 정해진 시간이 있고

하루는 포로 로마노와 콜로세움을 들어가서

종일 보내야겠다는 생각도 있었고...


정작 그건 어쩌다보니....


전반적인 길들과 사이 골목들을 돌다보니

놓치기도 했고..


담에 또 오지..그런 생각으로 패~~~~스





그래도 살짝 들여다 봄






이 외벽들은 속만 남은 상태


실제로는 아름다운 마감재와 조각상들로

장식되어 있었지만


그런 건 전부다 옛날 옛적 이야기







정식 명칭은 '플라비우스 원형경기장(Amphitheatrum Flavium)'


그러나 아무도 기억 못하는 듯한..;;


콜로세움~







지금은 계속해서 보수 중






기원 80년에 완공된 이 폐허를

그러니까 1세기의 건축물을 21세기에 다시..


2천년의 시간차를 둔


건축기술의 합작!!!





그리고 더 의외의 사실은..;;


그냥 로마는 진짜 길 한복판에

떡하니 


눈 돌리면 유적지라서


선블록과 충분한 물, 걸어다닐 의지만 있다면

그냥 걷는 것이 더 세세한 것을 보기 좋다는 것


그리고 지하철은 정말 일부만 다닌다는 것!!

파면 유적 나오고 파면 유적나오니까


지하철은 무슨..;;;








하지만 아는 것이 없으면

지루할 수도 있고


가이드북이나 가이드 없이 

그냥 돌아다니기엔


진짜 아무것도 볼게 없는 작은 동네

그런 이미지로 끝날수도 있으니 


아쉬울 따름~~~



미리 공부한 것이 없다면~

낮에 도보투어 가이드님이랑 같이 한번하고

혼자 천천히 걷는 시간 가지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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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이탈리아 로마 카푸치노 한인민박 6박 7일 http://www.caferoma.co.kr/

2. 투어콘서트와 함께 한 소수 정예 투어 http://www.tourconcert.co.kr/


3. 정말 맛나게 따뜻하게 잘 먹고 신나게 걷고 사진 엄청 찍고 역사 이야기 많이 듣고!

 ♡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은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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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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