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발걸음/터키+그리스

[적묘의 터키]카파도키아 그린투어 데린쿠유 지하도시,레드문 투어

적묘 2015. 8. 1. 07:15






카파도키아에서 즐길 수 있는 건

벌룬투어,그린투어,레드투어,

로즈밸리투어,ATV투어

정말 다양한 투어가 있고


보통 날씨만 좋으면 1박 2일 동안


새벽 벌룬투어, 낮 그린투어, 저녁 로즈벨리나 ATV투어


아니면

낮 그린투어, 저녁 로즈벨리나 ATV투어 그 다음날 새벽 벌룬투어

24시간 안에 다 보고 다음 여행지로 이동 가능합니다.








좋은 소식하나 전해드리자면 지금 레드문 투어에서

비용 : 1인당 60리라지만, 

 벌룬투어와 그린투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무료로 

레드문투어와 로즈벨리 투어가 제공된다고 해요.


예약 : 1인 부터 예약 가능

투어 진행 : 예약자 5인부터 투어진행됨(4인이면 투어 취소)

그러니 같이 가실 분들은 다른 동행을 만들어서라도

꼭 다녀오세요~


자세한 내용은 레드문 투어 링크 걸어 놓을게요.


http://cafe.naver.com/i1515i7979/9465 


투어 시간은 여름 13:00 ~ 17:00인데

겨울 10:30 ~ 14:30 

석양을 보는 로즈벨리투어 4시간 전쯤 시작하기 위해서

변경되는 거라고 합니다.





연락은 레드문 투어 사장님과 직접하시고

실제로 카파도키아에서 모이는 곳은


괴레메의 로즈 투어사랍니다.







투어시간 :  오전 9시 20분~50분 오후 5-6시 정도에 끝남 

코스: Goreme panorama-Derinkuyu-Ihlara-Belisırma-Yaprakhisar-Selime-Pigeon valley

       (괴레메 파노라마 - 데린쿠유 - 으흘랄라 - 벨리스르마 - 야프락히사르 - 셀리메 - 피죤벨리)

포함내역:한국어, 영어 가이드비/투어차량/입장료/식사비




역시 이런 코스는 혼자서 다닐 방법이 없습니다.

이동 시간도 시간이고 방법도 방법이고









그린투어 출발~!~~







간간히 가는 곳마다

전망대나 기념품 판매소 앞에 이런

나자르 본주가 주렁주렁 달린 나무들


유리로 된 악마의 눈?

일종의 부적입니다.


악마의 눈처럼 보여서 악마가 놀라서 안온다는~

이블 아이라고도 하고 

나자르 본주가 터키 이름.





파노라마가 펼쳐진 모습..


좋아요~~~





역시 일종의 소원나무.


기원 담아서 수건 묶기..;;



노란색이면 노란손수건 노래 생각나겠지...





무엇보다 카파도키아 지역은

열기구로 유명하다 보니

기념품도 주로 이런 귀여운 것들...



그러나 전 아직도 짐 무게를 신경써야하고

이스탄불까지 거리가 있어서

그냥 그냥.....


패스패스







그리고 그 다음 코스가 바로 지하도시~~~

데린쿠유입니다





참고로..


이탈리아와 터키에서는 이렇게

한국어로 번역된 책들도 꽤 보았어요.


구입하셔도 괜찮을 듯~


한국이 책값이 워낙에 비싸다 보니

상대적으로 괜찮습니다..;;;






투어가이드와 함께 들어가야 하는 

데린쿠유 지하도시



많은 지하도시들 중에서 

이렇게 공개하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위험하기 때문이죠.


가이드 따라가는 것은 필수~





로마의 카타콤베와 조금 다릅니다.


완전히 하나의 도시가 통채로 들어가 있는

일종의 생활공간들이거든요.






날씨가 뜨겁고 건조한 이런 곳에서

또 다른 이유 하나는


이런 식의 지하도시가 아직도

식품 보관 장소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일부는 여전히 사용중이고

자물쇠가 달려있어요.





지하도시의 환기구




계속 기다리는 중...

앞 뒤에 거리를 두고 입장~~~~




들어갈 때는 약간 춥기도 하니까

긴소매 입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정말 입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





사람들이 오랜 시간동안 많이 다녀서

 더 미끄럽습니다.


발 조심






지하 1,2,3,4,5


내려가면서


계속 가이드가 물어봅니다.


숨이 안차는지

혹시 안 좋으면 바로 말하라고 말이죠.






레드문 투어로 하면

한국어 가이드가 있어서 좋아요


대학에서 한국어 공부를 하고 

한국계 회사에서 일을 하는

한국어 전공자들이 주로 이 가이드를 하는데


상당히 잘합니다.







생활공간과

교실들





지하 85미터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초기 카톨릭 신자들이

처음에는 로마 제국의 박해를 피하기 위해

그리고 후에는 이슬람의 박해를 피하기 위해

숨어살았던 곳입니다.





통로를 통해서 각 층이 연결됩니다.


무려 지하 8층 규모!!!!





환기구도 잘되어 있고

생각보다 공기가 정말 순환이 잘됩니다.


물이나 음식을 전달하기 위한 

통로도 있구요~





옛 성당.


그리스 시대의 박해받던 이들이

숨어 들어온 곳이기도 하다는 증거







날씨를 보기 위한 천문대~


무덤도 있고...


진짜 없는게 없는 도시..





깊은 우물이란 뜻의

데린쿠유





내려가기도 한참이지만


정말 의외로 중간중간에 

넓은 공간들도 꽤 있습니다.





더운 날 


시원하게 시간을 충분히 보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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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습식사우나 같은 한국 여름에 더 생각나는 카파도키아 지하도시!!!

2. 사실 기온차가 꽤 나는 곳입니다. 겨울에 눈내린 풍경 사진들도 멋지더군요 ^^


3. 개인적으론 발음이 참 좋은 터키인 한국어 전공자들에게 감탄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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