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릴로체 국제공항에 내려서


버스라며 트렁크까지 끌어주는 친절한 버스 기사


이상하다 했더니...


65페소짜리 비싼  미니벤 버스

대신에 호텔 앞까지 모셔다 준다고 합니다.


택시는 120페소 정도 하는 듯

미터기 기준으로 올라갈 수도 있어요.



그러나 저는 저렴하게 ^^






나가서 길 건너서

이거 보이면 


여기가 공항에서 시내로 나가는 버스~






기다려서 타면 됩니다.


대신에 시간표가 있으니 참고를!!!







기준은 제가 있는 1004 호텔로!


12페소입니다.


몇달 전까지는 7페소였다는 거!!!!!


같이 탄 아르헨티노가 깜짝 놀라더라구요.

지난 번엔 7페소였는데 12페소라고..;;;



아르헨티나 물가가 올라가는 것은

아르헨티나 화폐인 페소의 가치 하락때문


여행자에겐 유리한 달러 가치입니다





펜트하우스 1004에 도착


도착하자 마자 그냥 휴식하면서

발코니 10층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보내도 좋은 시간








제가 이과수에 있는 동안


부에노스 아이레스 물폭탄


바릴로체는 눈보라였거든요.



지금 참...좋네요




바람이 좀 있지만


그래도 좋은 하루


만년설이 바라다 보이는 





예쁜 동네


남미의 스위스





지금 한국의 날씨와 비슷한 

현지 온도는



바람에 따라서 왔다갔다 할겁니다.


그래도 맑고 쾌청해서 좋네요 ^^






패딩이랑 두꺼운 바지로 무장!!!


단단하게 입고 


나가봅니다~


마실 물이랑 우유, 간단한 요기거리를 사와야 하는


비싼 물가의 바릴로체 






찬 바람에 금방 슈퍼마켓만 다녀와서

다시 숙소로 올라와 바라보니






아아 역시 좋네요....





숙소는 따뜻하고 뜨거운 물도 잘 나와요


옆 침대의 외국 언니랑은 


잠결에 몇마디만 나누고 또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2014/11/11 - [적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산 뗄모 일요벼룩시장, 1년에 단 한번 코스프레!!

2014/11/10 - [적묘의 아르헨티나]이과수 폭포에서는 환율 안 좋습니다!

2014/11/09 - [적묘의 아르헨티나]부에노스 아이레스 오벨리스크,라 보까, 그리고 탱고

2014/11/08 - [적묘의 여행]남미여행 중에서 칠레 아따까마를 포기한 이유

2014/11/07 - [적묘의 아르헨티나]이과수 폭포입장료 변동 및 악마의 목구멍 폐쇄,La garganta del diablo


2014/11/04 - [적묘의 브라질]가장 럭셔리하게 이과수를 만나다.헬기투어

2014/10/30 - [적묘의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014/10/20 - [적묘의 쿠스코]와이나픽추,젊은 봉우리에서 마추픽추 내려다보기,2012년

2014/10/19 - [적묘의페루]태양의 문, 마추픽추에서 만난 산신령의 배려,cuzco

2014/10/24 - [적묘의 아레끼빠]10월은 보라색 물결, 세뇨르 밀라그로스Procesión Señor de los Milagros







 3줄 요약


1. 한국 여행책자에 꼭 소개되는 호스텔 1004 좋네요! 추천해준 친구들 고마워요~

2.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여유있는 하루. 

3. 환전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역시 관광지는 환율이 떨어집니다!!!


♡ 한국 수험생들 홧팅!!!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메리카 아르헨티나 | 바릴로체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밍♂구 2014.11.14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도 맑고 가보고싶은 곳이네요^^

  2. 버찌의공간 2014.11.21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정갈하고아름다운도시풍경~♡
    숙소도까페같은분위기~
    아잉~부러워요ㅠ

    • 적묘 2014.11.22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버찌님 지금 일하시잖아요.
      언젠가 팍 정리하고 확 나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여기서 만난 사람들 대부분 그렇습니다.
      세계 각지의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이 도미토리에서 잠을 자고
      저렴하게 여행을 계속한답니다

  3. 너불 2014.11.27 0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4예약은 혹시 어디서 하셨는지요?

    • 적묘 2014.11.27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불님 사이트 들어가시면 설명 잘 되어 있습니다.
      저는 호스텔닷컴에 가입해서 그쪽으로 했는데
      페이스북이나 다른 방식으로도 예약가능하실거예요~

      12월부터 2월까지는 성수기니까 꼭 미리 예약하세요!
      자리가 잘 없더라구요~

  4. 버찌의공간 2014.11.29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적묘님.언젠간모든걸정리하고..여행을할거같아요.^^

    • 적묘 2014.11.30 0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버찌님 모든 것..;; 그건 정말 마지막 여행때나 ^^;;
      살짝 적당히 가방과 지갑, 여권 챙길 정도로만 정리하심 되어요~

      우리는 언제든 만나고 헤어지고 또 다른 곳을 향해 걸어갈 수 있으니까요

      모든 것을 정리하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발걸음을 가볍게 옮기기 힘들답니다.

      여기저기 남겨 놓고 적당히 미련도 두고 떠나요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Yesterday770
Today43
Total5,925,872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