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겐

삶의 터전

생존의 방식

그렇지만

여행책자를 뒤적여
고심 끝에 코스를 짜는

여행자에겐

모두 다 담아가고픈 풍경


투본 강을 따라 흐르는 길을 시클로로 가도 좋고...

자전거를 대여하는 것도 괜찮고

아니면 대부분의 관광객처럼 그냥 걸어도 좋은 길



중심의 구 시가지는 그렇게 길지 않고
따라서 택시도 거의 없고

이 길은 아예 차량 통행 금지 +_+


2011/01/05 - [적묘의 발걸음/베트남] - [적묘의 호이안] 베트남 안의 중국, 소원을 말해봐
2011/01/05 - [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 [호이안 고양이] 외국인 소녀와의 괜찮은 조합
2011/01/06 - [적묘의 발걸음/베트남] - [베트남,다낭] 해와 바다, 망원렌즈가 필요할 때

다른 글들을 참고로 하시고..

일단 오늘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이안 거리를 충분히 보기 위해서

종합입장권 구입!!!



다섯군데를 들어갈 수 있어요

9만동인가?


사실은
한참을 걷다가 이상하다 싶어서
티켓 파는데를 확인했더니

다시 왔던 길을 그대로 되돌아가야 하더라구요.

입장권 파는 곳 주소 확인하시면
좀 덜 걷습니다 ^^


팜플렛의 지도가 편하더라구요.
티켓을 내야하는 곳을 확인할 수도 있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티켓 끊지 마시고

그냥 무료 입장되는 곳만 다니셔도 충분합니다.
나중에 ..;; 티켓 사용한 곳들 따로 포스팅 하겠지만
정말 볼게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길의 고풍스러움이
더 인상적이예요


직접 손질하고 있는 분들을 만날 수도 있지요.



밤에 등을 켠 모습도 좋지만


이렇게 생활의 일부를 엿보는 것도


굳이 여행을 떠나는 이유겠지요




사람들이 살아간다는 것은 다 마찬가지



그러나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는

다 다르니까



삶의 면면을 들여다 보기 위해서
가만가만 다가갈 필요가 있지요



오랜 길을 따라...




변함없는 삶의 무게를 느끼면서 말입니다...



3줄 요약

1. 호이안에서는 종합 이용권 비추!
자전거와 시클로보다 걷는 것을 추천해요.

2. 길 자체와 건물 하나하나의 느낌이 더 좋아요!!

3. 어디가나 나이 많은 여인네들의 모습에 마음 한구석이 찡하게 아파요~


무거운 카메라 가방을 메고 셔터를 누르고 사진을 정리하고 글을 씁니다
손가락을 꾸욱 눌러 추천해주시면 기운이 업업!!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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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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