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구름 저쪽으로 

저 너머로 태양은 내려앉고
 노을은 물든다

코스타의 봄은 보일 듯 보이지 않는
연보라빛 노을처럼
자욱하게 색을 입힌다.

어두운 무채색의 리마 겨울이 끝나간다

11월, 이제 봄이 시작되는구나
또 다른 햇살이 따사로이 내리면
2014년이 여름과 함께 시작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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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봄날 환절기는 감기 바이러스 집합시기죠~ 다들 감기 조심!!!

2. 차갑기만 하던 바람이 조금은 포근했던 라 뿐따의 저녁은 깊어갑니다.

3. 좋은 주말, 행복한 꿈~ 그리고 또 다른 시작이라는 작은 설레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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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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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10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이 저말 작품사진처럼 멋있어요.
    글이 안 써져서...그냥 로그아웃해서 쓴답니다..
    가끔 적묘님 사진 덕분에 페루와 리마가 더 아름답게 여겨질 때가 있어요~
    멋져요~

    • 적묘 2013.11.12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꿋꿋한올리브나무님 헉 정말요? 로그 아웃된 상태에서 댓글 남기기 싫던데..

      그거 정말 포워딩의 문제 아닐까요?
      예전에도 누가 그런 문제가 있었던거 같긴 한데
      아직도 해결이 안된건가봐요..ㅠㅠ

      여긴 페루의 리마 중에서도 정말 특별한 곳이고 예쁜 곳이랍니다.

      저도 기껏 3년 중에서 3,4번 밖에 안 와본 곳이예요.
      항상 참 좋네요 ^^

  2. 아스타로트 2013.11.11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겨울이 시작되는데 거기는 이제 봄이 시작되나 보네요~
    환절기 잘 이겨내세요~

    • 적묘 2013.11.12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스타로트님 지독한 기침과 근질근질한 습진이
      공기가 좀 따뜻해지면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아후..진짜 환절기라기 보단
      지긋지긋하게 길고 긴 해가 없는 리마의 6개월 겨울이
      힘들고 또 힘들어요.....
      이제 여름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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