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적묘의 고양이호텔 forcat 방문기] 귀여운 턱시도를 만나다

적묘 2010. 8. 16. 09:42



고양이 호텔 포캣 이야기 계속이랍니다 ^^
  


요기엔 귀여운 소품들이 많아요



귀여운 이런 검은 고양이가 방실방실



앗 방안을 들여다보니!!!!




꺄오 이런 또리방한 턱시도 냥께서!!!!




님하!!! 초점 도망가니 제발..ㅠㅠ







보자마자 하악 한번 날려주시고~~~


음?








그게 다네요?

와 이 순둥이는 뭐랍니까?








정말 인형처럼 또리방하게 선명한 귀여운 얼굴이랍니다






호텔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연두색 배경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고양이!





ㅎㅎㅎ 들어가서 셔터 몇번 누르는 사이에

금방 마음을 놓고 시원하게 하품을 하네요 ^^




아이고오~~~~~
귀여운 녀석!!!!



응 나 좀 귀여워!!!!



나처럼 이렇게 이쁜 턱시도 본 적 있어?




눈도 또리방

가면도 선명

코도 깨끗하게 뽀샤시한 핑쿠!!!






사람과 교류할 줄 아는 고양이의 눈길



사진 좀 찍혀본 고양이의

매력 발산 모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에게야
이렇게 그냥 하품하는 모습마저도 이뻐 죽지만

아닌 사람들이 무섭다라고 기억할까 아쉽네요





문밖에서 오가는 사람들에게도

눈을 떼지 못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이랍니다.




고양이, 사랑해주세요



언제나 우리, 사랑 많이 받고 이쁘게 살아가는게 꿈이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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