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이 우거지다 못해 짙푸른 한여름 속에....

정원에는 악마가 산다 +_+


낭랑한 목소리로



날카로운 이빨과!!!!



식을 줄 모르는 열정을 가진 저 눈동자엔




사람을 호리는 악마가 산다!!!




아무렇지 않게..




커다랗게 입을 쩍쩍 벌리고


포효하듯 하품하는


사람을 호리는 악마가 산다



옛날 옛적

손바닥 위에 올려 집에 왔었던 2005년부터




가릉거리며 친한 척하던 꼬맹이 속에는



타고난 모델 기질과



직립보행의 의지가 뚜렷하게 있는데다가




뽀뽀를 부르는 주딩이까지 풀옵션으로 갖추고 있는 깜찍양은..;;;





응?

누구 맘대로 악마래!!!!!




그저 사랑받고 사는 고양이 한마리!!!!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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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춘풍 2010.08.19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왼쪽 모습과 오른쪽 모습 이 다르겠어요~ +_+
    이런 매력이 넘치는 녀석 같으니~ 귀엽네요~ ^^
    악마라도 좋아~ ㅋㅋ

  2. 백설기 2010.08.19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깜찍한 악마네요. ^^

  3. cinta 2010.08.21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ㅠㅠ 사진 죽여요. 뽀뽀를 부르는 주딩이라니. 정말 이쁜 고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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