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있을 때 아쉬운 것들은
친구들과 가족들의 대소사도 있지만...

항상 사전 등록을 해 놓다 보니..
메일이 오면 참 아쉬운 것
서울국제도서전과
사진 기자재전이랍니다.

특히 서울에서 살고 일하고 할 땐
지하철만 타면 되는 거지만
외국으로 나가거나
 한국에 있을 때도 부산에서 일하다 보니
이런 전시회 가는 것도 일종의 여행이 되어버립니다.

보통은 5월에 행사를 했는데
올해는 6월 19일부터군요.

사진은 제게 제일 기억에 남았던
2010년 국제도서전입니다



일단 올해 도서전 정보.

http://www.sibf.or.kr/



행사명 2013 서울국제도서전(Seoul International Book Fair 2013)
기간 2013. 6. 19.(수) ~ 23.(일)(5일간)
장소 서울 코엑스 A, B홀
표어 책, 사람 그리고 미래
주빈국 인도
관람시간 19일(수) 12:00~19:00(입장마감 : 18:30)
20일(목)~21일(금) 10:00~19:00(입장마감 : 18:30)
22일(토) 10:00~20:00(입장마감 : 19:30)
23일(일) 10:00~17:00(입장마감 : 16:30)
입장료 - 일반 3,000원
- 초중고, 대학생 1,000원
* 무료입장 : 미취학 아동,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사전등록자


워낙에 넓고 볼거리가 많은지라
편한 신발을 신고 출동!!!



특정 출판사를 찾아가서
탐나는 책을 할인구입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외에 일러스트 벽이나
다양한 전시회도 즐길 수 있어요.


평소에
일반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만나지 못하는 특별한 책 전시회도 있고



각 출판사마다
꾸며 놓은 부스도 흥미롭습니다.


물론 할인되는 책들을 찾는
즐거움도 있지요



2008년부터
주빈국을 선정해서 특별 전시도 하고


2010년엔
프랑스가 주빈국이었고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마르크 레비 등
작가들이 내한하기도 했습니다.

이때는..정말 파워블로거여서 ^^;;;
완전 첫번째 줄에서 앉아서 열심히~
이야기도 듣고 사진도 찍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책을 만들어 내는

책 디자인 자체에 대한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최신작을 순전히 재미를 위해서 읽은 것이 언젠가 싶네요.

옴베르트 에코의 신간도 다 못읽고
다시 페루로 나와 있으니...



6월 23일 일요일에 폐막식 할때까지
서울 국제도서전, 즐겁게 즐기실 수 있길 빕니다.



2013/05/17 - [적묘의 서울]부처님오신날, 봉은사 연등을 기억하다
2012/05/18 - [적묘의 한국어교육]페루에서 사진전을 준비하면서
2012/01/30 - [적묘의 책읽기]정권말기필독서,이명박대통령 말씀모음
2012/11/01 - [적묘의 페루]리카르도 팔마 리마도서전,11월4일까지
2011/09/29 - [적묘의 책읽기]이케다, 다얀의 이상한 나라의 수프이야기
2011/12/07 - [적묘의 고양이]나는야 헌책방을 지키는 멋진 턱시도 가면 +_+
2011/07/30 - [적묘의 책 이야기] 장르와 작가 혹은 주제와 소재

2011/06/18 - [2011서울국제도서전] 기록문화유산전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직지
2011/06/17 - [2011 서울국제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스 월, 다른 세상을 열다
2011/06/17 - [2011 서울국제도서전]주제가 있는 그림책, 소녀+볼로냐라가치상
2011/06/16 - [2011서울국제도서전] 책이 살아있다!-세계의 팝업북 특별전
2011/06/16 - [2011 서울국제도서전] 아가미, 구병모 작가와의 만남
2011/06/03 - [서울국제도서전] 아이폰을 든 베르나르베르베르와의 만남
2011/05/30 - [서울국제도서전] 사전등록 완료
2011/01/07 - [2011년 적묘의 블로그] 어느 하늘 아래서


3줄 요약

1. 어깨가 아플만큼 책을 가득 안고 돌아오곤 했는데.. 요즘은 책값이 비싸서..;;

2. 개인적으로 옛 문고본의 부활을 꿈꾸지만, 스맛폰이 대신하고 있지요.....

3.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싸인도 제 방 어딘가에 잘있답니다~ 도서전 가고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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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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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호 2013.06.20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미의 그 작가로군요
    타나토노트 머리 싸매고 읽엇던 기억이 잇네요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안날 뿐이고~ ㅠㅠㅠㅠㅠㅠ

    • 적묘 2013.06.20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호님 어찌 글을 올리자 마자...
      요즘 수업하고 돌아오면 기운이 빠져서 도통 못 쓰고 있다 이제 올렸는데...
      어케 바로 댓글 다셨데요?

      전 천사들의 제국, 아버지들의 아버지, 타나토노트가 제일 괜찮았어요.

      그 이후로는 그냥 그랬던 듯...
      사실..신 나올 때부터 외국에 돌아댕겨서...
      마지막으로 읽은 것이 나무였던가 봅니다.

  2. 작가 남시언 2013.06.20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상황만 된다면 가고싶어요 ㅠㅠ
    지방에 거주하면,... 해외와 비슷하게 못가는 경우가 ㅠㅠ

    • 적묘 2013.06.21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몰스님 그죠, 2010년이랑 2011년에 갔을 때도
      저는 부산에 살고 있어서 거의 여행가다 시피 나갔어요.
      짐싸서~~~
      겸사 겸사 친구들도 만나고 사진도 찍으러 가고

      여행이었답니다.
      근데 올해는 6월 후반이라 많이 더울 듯..;
      매년 5월이라서 적당히 다닐만 했는데 말이죠.

  3. 초프머 2013.06.20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대장 받으려고 들어왔지만...
    스크롤을 내리면 내릴수록 감탄 또 감탄이네요.
    기회가되면 저도 한번가고싶네요.
    minsu0523@naver.com

  4. 슈슈마미 2013.06.26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부들은 국제도서전도 가지만, 유아교육전에 더 많이 간답니다.
    아가들 얼집에 맡기고 동네 엄마들과 고고씽~~
    애기들한테 줄 책도 구경하고, 교구재도 구경하고....
    적묘님 포스팅을 볼때마다 사진 실력 참 대단하시네요^^

  5. Deckery 2013.06.27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점이 정말 충동구매 하기에 정말 좋은 장소 같습니다.
    저도 어제 늘 가던 동네 서점을 떠나 교보문고에가서 책을 보는데 제가 한번도 본적 없는 새로나온 야구 관련 책들이 참 많아서 자제해야지 자제해야지 하던 마음을 끝까지 유지 못하고 결국 3만원이나 쓰고 왔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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