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들의 말씀모음이 있었나 확인해 봐도..;

일반적으로는 임기 종료후 책으로 내거나
각자 지인들이 내거나 하는 듯..

대통령실에서 직접 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해서
연설기록비서관실이 책을 내는 것은 처음인듯 합니다.

매년 나왔습니다.
대통령으로서의 국정철학 및 국정운영의 방향
을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매년 책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따뜻한 사회를 위한 공생발전 (2011 이명박 대통령 말씀모음)
함께가는 국민 더 큰 대한민국 (2010 이명박 대통령 말씀모음)
어려울 때일수록 창조적으로 도전해야 합니다 (2009 이명박 대통령 말씀모음)
위기를 기회로 (2008 이명박 대통령 말씀모음)



이 책은 비매품으로
각 공무원들에게 배포되고
공립도서관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물론 국회도서관에는 필수지요


물론 국민 세금으로 발간하는 책입니다.


책을 개인적으로 구하시는 건 힘듭니다.
도서관에서 보시는 것이 빠르지요


정권말기에 한번 돌아보는 의미에서
대통령으로서의 국정철학 및 국정운영의 방향을 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일 겁니다.



재미있는 부분이 꽤나 많습니다.
연설문모음과 달리, 일부만 발췌하거나
사진과 함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말씀모음>이란 책은
대통령 임기 중에 따로 발간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매년
이렇게
대통령 연설문집이 각 임기마다
한권씩 발간됩니다.

역시 대통령 비서실에서 발간됩니다.


거의 전문이 기록되어 있고
더 확실하게 전후상황을 이해하기에
좋습니다.



다른 책들과의 두께 비교
가끔은, 도서관에 가서 이런 책들도 한번 뒤적여 보시는 것도
추운 겨울 날에 괜찮은 시간 보내기가 되겠지요.

또, 국정철학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구요.
그냥 그 자체로써의 국정철학 말입니다.



2011/07/06 - [예스24블로그축제] 앵무새죽이기, 하퍼 리가 말하는 죄
2011/06/16 - [2011 서울국제도서전] 아가미, 구병모 작가와의 만남
2011/12/07 - [적묘의 고양이]나는야 헌책방을 지키는 멋진 턱시도 가면 +_+
2011/06/03 - [서울국제도서전] 아이폰을 든 베르나르베르베르와의 만남
2010/08/12 - [2010서울국제도서전]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만나다

2010/12/06 - [부산화명도서관] 고루한 도서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라
2011/04/20 - [서울하모니서포터즈] 국회도서관에 가야하는 이유
2011/01/08 - [고양이책 소개] 김광석을 기억하며
2012/01/19 - [적묘의 책읽기]리마 헌책방 거리에서 산 페루역사책
2011/01/22 - [잃어버린 여행가방] 박완서님의 마지막 여행을 떠나시다...
2011/05/23 - [노무현2주기] 당신을 잊지않겠습니다.
2011/05/23 - [진리의 노랑둥이]고양이의 다양한 활용법
2011/01/18 - [사람사는 세상] 고양이도 사는 세상
2011/12/31 - [적묘의 2012년] 페루에서 재외국민 선거등록 완료



3줄 요약

1. 개인적으론 이런 책들 한번 모아 보고 싶네요. 시작과 끝을 모두요

2. 한국역사란에 비해 한국 정치란은 부실한 편이긴 합니다.

3. 정치를 혐오하는 국민은 혐오스러운 정치를 가질 자격밖에 없다-토마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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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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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할미날 2013.07.19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미국역대 대통령 어록, 연설 책들은 많이 본적 있는데 우리나라 대통령의 말씀책도 있는줄은 몰랐네요 ㅎㅎ
    음... 개인적으론 이명박 대통령 정권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편은 아니지만 기회가 되면 한번 보고싶네요~

    • 적묘 2013.07.20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투할미날님 다른 대통령들의 책을 읽으시는 쪽이 더 나을거예요.
      실소가 너무..;;;
      4대강과 청년 실업, 국민연금에 대한 엄청난 비 현실적인 이야기가..;;;

      교훈도 없고 진실도 느껴지지 않고
      현실과 괴리도 엄청나고...

      모순이 좀 많아요.

      그냥 책 자체를 읽어도 그런데, 언론 통제까지 생각하면 쓴웃음이 나는 책이랍니다. 도서관이나 관공서가시면 백서라던가 이런 책들은 항상 구비되어 있습니다. 국회도서관도 좋고, 시립도서관 이상 가시면 역대순으로 쫙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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