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같이 살았던
강아지는

치와와 믹스라서 소형견에 속했어요.
그래도 개님들은 참으로...으아..
파워가!!!

게다가 어렸으니까요.
조절을 못해서 막막 끌려 다녔거든요.

그래서 중형견 이상부터는
참 보기는 좋은데
그 에너지에 깜짝 깜짝 놀라게 되지요

리마 한인성당의 예쁜이
장군이도 마찬가지!!!

인간 친화력 100000%



지난 번에 사진 올리고
이번에 올리는게 거의 한달 째인데

발바닥 큰거 보세요 ㅎㅎ


페루는 어머니 날과 아버지 날이 있어요

어머니의 날-5월 두번째 주 일요일
아버지의 날-6월 세번째 주 일요일


성당에서
남자분들이
여자분들을 위해서 준비한 꽃


먹는거 아니야~~~

아니라도 줘봐!!!!


좋은 냄새가 나!!
맛있어 보여!!!

한입만!!!!


평소엔 사람이 많이 없는데
일요일엔
이 사람 저사람 많으니까
더 신났어요

우리 장군이~~~
팔짝 팔짝!!!


다~~~ 먹어버리겠다아!!!!!


예쁜 꽃들이 많은 이날
한국의 엄마를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열심히 장군이와 놀아주었다는
훈훈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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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우아하게 꽃과 어울리는 미모지만 실제론...진격합니다 크어!!!!

2. 벽도 통과할만큼 에너지 폭발!!! 우다다다다다다다 코카스파니엘...무섭...

3. 카메라를 지키면서 꽃도 못 먹게 하면서 놀아주기 힘들었어요 ^^;;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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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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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호 2013.05.20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도 지키고 사진도 찍어야 하고 ㅎㅎㅎㅎㅎㅎ
    개님과 놀아도 줘야 하고!!!
    정말 손이 세쌍은 잇어야 가능한 얘기인뎁쇼~
    ㅎㅎㅎ

    • 적묘 2013.05.20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호님 세쌍이면..음....
      제가 제일 무서워하는 조합인데요 ㅎㅎㅎ

      다리없는 애들도 무섭지만
      다리 여섯개 이상인 것도..후덜덜덜..ㅠㅠ

      코카는 귀엽습니다앗!!!
      정말 애교도 많아요 ^^

  2. 아스타로트 2013.05.20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에 비하면 개는 정말 장사더라고요~
    저 점프력과 휘두르는 큰 발바닥을 보니 적묘님의 고생이 눈에 보이는 것 같네요ㅋㅋㅋ

    • 적묘 2013.05.20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스타로트님 그나마 중형견이니까요~~~
      진짜 대형견은 헉..스러울만큼 순간 이동력이...+_+
      진정한 진격의 개님이시더라구요~

  3. 황정환 2013.05.21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페루 리마에 있었던 협력의사였는데요......리마 한인 성당을 보니까 그곳으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김형수 신부님, 김원중 신부님 계셨었는데....... 오복떡집 아주머니, 친니친니 아주머니랑 그 외 교민분들 생각이 많이 나네요.
    성당에서 교리교사도 하구, 학생들 신앙학교도 준비하고 진행하구, 인보성체수녀회 수녀님들 계신곳에서 의료캠페인도 매달하고 그랬는데....., 성당 학생들이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네요. ^^
    페루에서의 생활이 너무 힘들었는데, 적묘님 사진을 보니까 페루에 다시 가보고 싶네요. 페루에서 멋진 추억 만드세요~~~!!! ^^

    • 적묘 2013.05.21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황정환님 앗 저 말씀 들은거 같아요. 혹시 예로니모???
      김원중 신부님은 올해 초에 귀국하셨답니다 ^^

      지금은 어린 학생들이 다 자라서 대부분 한국이나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어서
      많이 조용하답니다~
      페루 생활...음..;; 뭐 편하진 않습니다만 재미있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반갑습니다!

  4. 황정환 2013.05.21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묘님께서 찍으신 페루 사진들이 너무 재밌습니다. 컴퓨터를 끌수가 없네요 ^___________^
    네, 제 세례명이 예로니모 입니다. 저에게 너무 힘든 생활이었지만 잊을 수 없는 귀한 추억입니다.
    적묘님 페루에서 정말 멋있게 생활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근무했던 파차쿠텍 주변에도 가신 것 같네요.
    오복떡집 아주머니, 그리고 같이 계시는 전병인 선생님 혹시 만나시면 안부인사 부탁드립니다. ^^
    종종 적묘님 블로그에 들어와서 페루 구경하겠습니다. Que tenga buen dias con DIos ~~~

    • 적묘 2013.05.21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황정환님 한국 가면 커피 한잔 사주세요 ㅎㅎㅎ
      연락처 비밀글로 남겨주세요.
      이번 주에 성당가면 인사 전해드릴게요.
      당장 전화해서 알려드릴수도 있고 ^^ 하하하하하

      파차쿠텍은 그냥 구경만 했었구, 지금은 거기 파견되지 않는 걸로 알아요.

      사실 가장 아쉬운 것이 협력의사제도의 폐지예요.
      그만한 인력을 어떻게 보강할려구... 정말 아쉽습니다.

      ud, igualm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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