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집을 고를 때는...

집 주변의 안전상황과
시장까지의 거리가 중요한데

페루에서는 사실,
안전이 더 우선이어서

저희 집에선 시장 보기가 조금..;;
시장은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 거리랍니다.

그래서
평일에 출퇴근할 때는
시간이 늦어져서 못 가고~
주말에 한번씩은 시장 보러 갑니다!!!



시장 앞의 광장
종종 음악 공연이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안전해 졌다는 것이죠!!!

행사들이 다양해졌습니다.



뒤쪽으로 가면
가게 거리들이 나오는데요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어요.

이렇게 정리된 것은 최근입니다.
그래서 깔끔 깔끔

옆에 다른 골목은
또 공사 다시 시작했더라구요.

완전히 정리되면 훨씬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상황이 되겠지요.


그 정리된 가게 중 하나..



목걸이까지 예쁘게 차고 있는
노랑둥이를 만났답니다.


리마의 더운 날씨..;;

역시나 바로..;;;


철푸덕...

한걸음 나왔다가 딩굴


각도만 바꿔서 철푸덕
내 니마음 이해한다!!!!


재래식 시장이
저쪽에 있지만

이쪽 편에
중국인이 하는
슈퍼마켓도 있어요


한국 과자랑 라면도 파는데

가끔은 이렇게..;;;

한국에서 만든게 아니라
엉터리 한국어를 붙인 것들도 있어요.


한국의, 한국어가 같은 단어다 보니..;;
자동 번역기의 결과~

한국어 국수..ㅎ
저 국수 먹으면 한국어 잘하나염?


그리고 시장 중간중간에
흔한 속옷 가게들.

속옷보다는 마네킹이 더 충격적임..;;

참고로 남미의 속옷은 팬티가 상당히 작습니다.
엉덩이가 삐져나오는 디자인이니까
혹시 장기간 나와서 살면서 
티팬티 스타일 안 좋아하시면

한국에서 사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돈은 딱 쓸것만 챙겨
오시는 것이 좋지요


여기도 골목마다
음식, 옷, 문구, 가구 등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으니까요

도는 현금이 많고
도는 현금이 많으면
아무래도 범죄 확율도 높아지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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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한국 라면과 양파깡, 새우깡은 리마에서는 쉽게 찾을 수 있어요!!!!!

2. 가끔 만나는 엉터리 한글도 반갑답니다 ^^ 이들 눈엔 한자,일본어, 한글이 똑같아 보임!

3. 항상 만나는 시장 고양이가 두세마리 있는데, 주로 노랑둥이들이네요!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http://v.daum.net/my/lincat79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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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솔객 2013.02.11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라면과 양파깡, 새우깡이 객지에 나가서 성공했군요.^^*

    • 적묘 2013.02.15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청솔객님 러시아와 몽골, 아시아 각국에서 초코파이가 성공한건 오래전이고
      각종 라면도 히트를 치고 있답니다 ^^
      꿀꽈배기와 감자깡도 인기가 많아요!!!

  2. 큐빅스™ 2013.02.12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네요..
    그런데 우리의 길냥이와 거의 비슷합니다^^

    • 적묘 2013.02.15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큐빅스™님 집고양이나 토종 고양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예요 ^^

      다들 비슷하게 생겼죠.
      우리네 길냥이란 말이 좀 서럽지요..
      도시화의 급격한 진행으로 대부분의 집고양이가 길냥이가 되버린거니까요.

      길고양이 집고양이는 상황에 따른거고
      저희집 첫번째 고양이도 이런 노랑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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