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더운 나라에서는
사람도 느긋해지고
짐승도 느긋해지고

그래서 발전도 느긋해지고
그 덕분에 아름다운 자연이 유지되고 있다는 것

여기는 필리핀의 작은 섬
보라카이랍니다.

보라카이는 7킬로미터 정도 밖에 안되는
섬으로 공항도 없고, 쇼핑거리는 단 하나~

바로 여기 디몰이랍니다~


이 작은 쇼핑몰 거리에는
옷, 신발, 마사지,
식당, 놀이기구..


다 있습니다.



작은 섬이라서
개조한 오토바이나
작은 트럭이 이동수단이지요


저쪽 안에도
다양한 리조트가 있는데


디몰은 백사장에서 바로 연결됩니다.

밤에도 찾기 쉬워요.
이렇게 선명하게 간판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기!
제일 큰 슈퍼마켓~

물이나 음식을 여기서 사서
미리 리조트에 넣어두고 먹으면 편해요.

음료를 냉장고에서 꺼내 먹으면
비용이 올라가니까~~~


나른하게 걷기 좋은
오후엔

디몰 산책도 재미있습니다.


산 미구엘 맥주박스 사이를 지나가는
줄무늬 고양이가 인상적~



 


작은 섬이지만
이탈리아 음식이나
커피카페도 괜찮아요.



더운 나라의
개들은 한가하여라~


에잇...

전혀 신경도 써주지 않는 개님..;;


 

엄마고양이가 급히 발을 옮기는 사이에


꼬꼬마 고양이는 눈이 땡그랗게!!!


이른 시간이라서
아직 식당들은 문을 열지 않았어요.

주로 맥주 한잔을 나눌수 있는
펍~


뛰어가는 고양이도
걸어가는 사람들도
그렇게 서로 자연스럽게
스쳐가는 길



그냥 쿨하게 지나가지 못하는 건


또 다른 노랑둥이와
적묘의 만남~


아무렇지 않게~
만나는 짧은 보라카이 디몰의 시간


2013/01/03 - [적묘의 필리핀]부산발 마닐라행 대한항공
2011/02/07 - [필리핀, 보라카이] 맛있는 휴식을 즐기다
2010/08/10 - [꿈의 휴가] 마지막 낙원 보라카이
2011/03/24 - [통도사, 서운암] 봄꽃사냥은 마이크로 렌즈와 함께!!
2011/02/09 - [베트남 무이네] 심난한 끼니문제의 고민
2011/04/25 - [울릉도,저동항] 아침을 기다리는 시간

2011/11/09 - [페루,빠라까스섬] 페루의 갈라파고스에 가다
2011/05/13 - [울릉도,달밤산책] 1박2일이 달렸던, 해안산책로를 걷다
2011/05/01 - [백령도] 적묘, 그섬에 가고 싶다
2011/05/01 - [독도, 한겨레호] 꼭 가야할 곳+역사의식
2011/01/17 - [베트남, 하롱베이] 띠엔꿍,석회동굴을 가다


3줄 요약

1. 디몰에서 저녁을 한번 보내는 것도 추천합니다!!!

2. 밤에도 고양이를 여러마리 만날 수 있답니다!!!

3. 2007년도 11월 여행입니다. 얼마나 변했을려나요 ^^:;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http://v.daum.net/my/lincat79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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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너스 2013.01.09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보고싶습니다...!^^ 느긋함을 느끼고 싶네요...ㅜㅜ

    • 적묘 2013.01.13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너스님 동남아 여행은 주말에 다녀올 수도 있고
      가격도 비싼 편이 아닙니다.

      카드로 긁어서 다녀왔었더랬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온전히 여행으로 다녀온 처음이자 마지막
      해외여행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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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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