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 와서 살면서 힘든 것 중 하나는
택시 타는 거~

처음엔 말이 안되서
그 담엔 돈이 안되서!!!!

리마의 택시비는 한국보단 낮지만
봉사단원 생활비로 택시타고 다니기엔
휘청..;;;

기본 요금이 한국 돈으로 2천원 정도입니다.
1솔씩 올라가면 구역에 따라서는
8솔 10솔...그냥 5,6천원은~훅
특히 리마는 서울의 4배 넓이~

리마의 생활 수준은 정말이지..; 상상 이상!!!!


 


베트남에서는
가짜 미터기나 쎄옴(오토바이 택시) 흥정 때문에
좀 피곤했어도
대부분의 차들에 미터기가 있었고,
택시 회사 이름을 보고 골라 탈수 있었거든요.

페루는...조금 달라요.

 


페루에서는
기본적으로 가격을 정하고
택시를 타야합니다.

 


빨간 색과 하얀색의 직사각형으로
표시되어 있는 택시도 있고
그냥 일반 승용차로 택시 운행을 하는 경우도 많아요

거리마다
그러니까 구역이 바뀔 때마다 1솔씩 올라간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특히 커다란 거리나 가로지르는 대로..
차가 밀리는 시간에는 돈을 더 부릅니다.

가끔...부르는게 값일 때도 있어요.

그러니 가장 안전한 것은 +_+
현지인에게 물어봅니다.

택시를 타고 어디까지 가는데 얼마인가요?
하고 물어보면 대충 가격을 알려줘요
+2솔 정도까진 러시아워엔 그냥 냅니다.

그래도 찜찜할 경우엔
경찰에게 물어보고, 차를 잡아 달라고 합니다.

뭐...택시 플리즈,
정도면 간단히 해결 ^^;;

그러면 보통, 택시 기사들이 경찰에게까지
비싸게 부르진 않거든요.


그리고 두세대 그냥 보내면,
뒤에 있는 차는 적당히 내려서 가격을 부릅니다.

네번째 차쯤에서 타면
그렇게 바가지를 쓰진 않아요~

 


2012/07/11 - [적묘의 페루]리마에서 만난 한글, 자유
2012/07/10 - [적묘의 코이카]한국에서 온 도움의 손길을 페루에 남기다.
2012/07/05 - [적묘의 페루]역사가 살아있는 리마의 악기거리를 걷다,2(dos) de mayo
2012/07/04 - [적묘의 페루]시장 고양이는 친절한 인절미 앞발의 소유묘
2012/07/02 - [적묘의 페루]리마의 충무로?애완동물시장 거리에서 만난 아이들

2012/06/29 - [적묘의 페루]리마 한식당,아리랑에서 보쌈 먹기
2012/06/27 - [적묘의 페루]오복떡집,리마 한인마트
2012/02/13 - [적묘의 페루]해외봉사로 인한 몸무게 무한증가, 킹콩과 애플파이
2012/02/07 - [적묘의 페루] 생수로 청소하는 럭셔리한 여자~산루이스 20리터~
2012/04/18 - [적묘의 페루]치클라요 특산품,골라먹는 킹콩 king kong,SAN ROQUE
2012/01/06 - [페루,리마 외곽] 내가 이 동네에서 태어났다면?
2011/10/25 - [페루의 우체통] 골목에 숨어 있는 작은 우체국
2011/10/20 - [적묘의 여행tip] 짐싸기의 기술, 소소하지만 아쉬운 것들
2011/10/14 - [적묘의 페루]리마에서 소소히 일상 살아가기


 


3줄 요약

1. 리마는 기본요금 4,5솔, 타도시는 3솔 정도!!!

2. 택시요금은 현지인에게 확인, 경찰에게 부탁하면 가장 안전해요.

3. 현재 페루 누에보 솔 환율을 1솔=440원 가량입니다~

 


♡ 택시보단 버스를 주로 탄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메리카 페루 | 리마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ndless 2012.07.18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하게 잘봤어요!!!^^b

    • 적묘 2012.07.19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ndless님 실제로 몇번 불러보다 보면
      감은 오는데~~~ 감이 오기 전에 사실 지치긴 해요 ^^;

      서로 다른 방식의 일상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요

  2. 벼리 2012.07.19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고양이 블로거님께서 소개하신 주소를 보고 찾아왔어요.
    저는 고양이 블로거는 아니고 1987-1990년까지 페루에서 살았던 사람이라
    페루가 늘 마음에 남아 있어서 너무 반가워서요, 정말로 반갑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Yesterday1,151
Today139
Total5,892,190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