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공사를 하면서
리마의 교통체증을 한껏 가중 시켰던
리마 전철METRO가  드디어 개통했어요.

사실...

제가 오가는 노선이 아니어서
탈일이 없었지만
2012년 개통하고
시험운행 동안은 무료라는 건 들었어요

2월 6일까지라고 들어서 아 .. 그렇군 하고 말았는데



두둥!!!

아직도 무료!!!

언제부터 지불하냐고 친절한 경찰에게 물어봤더니
자기도 아직 모른데요.




잠깐...;;;;

리마... 지진까진 아니고 진동은 가끔 느껴지는데
그거 때문일까 살짝..생각을 하면서



특히 박물관 7층 도서관에서 본..;;
2010년 페루의 위험들을 보고 온지라..;;;


저 지진지도가 눈에 자꾸 밟히더라구요.
그래도 무료니까!!!

체험삼아 한번 타 봅니다



국립박물관과 문화부가 있는 곳에서


저희가 가야하는 곳은 아야꾸초


그냥 가야하는 곳 주소 보여주고
어디서 내리는게 나아?
하고 물어보면 친절하게 가르쳐준답니다.


너무 친절하셔서..;;
말을 못알아 듣겠어욧!!!

아주 설명이 길거든요~~~
그냥 한국처럼 저쪽으로 가서 이쪽으로 도세요
그런게 아니라 ~~~~ 뭐 길어요..ㅜㅜ




두둥!!! 그런데 사람도 너무너무 많더니만..;;
이 역에서는 전철에 이상이 있어서
20분 후에나 다시 온다고

거의 10분을 기다렸는데 20분을 더 기다릴 순 없어
빨리 내려가서 버스를 탔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오는 길에 시도!!!


앙가모스~


지하철안은 한국과 비슷한데
지금은 시험운행기간 = 무료체험기간이라서

정~~~~말 사람들이 많더군요


수도 리마에 전철이 생겼으니!!!
교통체중은 좀 분산될 듯!


사고 없이 모두 안전운행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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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안전..할겁니다아!!!!~

2. pen2 번들렌즈가 사용불가 상태여서 이제 다시350d로...

3. 지진위험성과 건설비용때문에 다른 지역에는 생기기 어려울 듯~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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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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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kie 2012.04.02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랄까.. 역사가 앤틱한 느낌이네요
    요즘지은건 너무 사이버틱하달까.. 암튼 번쩍이는데.
    시골역사같은 플랫폼이에요 ㅎㅎ

    • 적묘 2012.04.02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헉...
      부산의 전철역이랑 별반 다를바 없는데요..;;

      그냥 전철역은 다 비슷하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그렇게까지 시골역사같진 않아요

      기차역은 정말..; 한국의 작은 기차역들이 그런 느낌이지요

  2. 하리~ 2012.04.03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리마에 드디어 전철이 뚫렸군요..
    제가 페루에 있던 2004년에는 4개 역만 떨렁 있고, 얘네들을 잇는 전철이 가끔 외롭게 다니는걸 봤는데 말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페루 사진이 참 반갑습니다. 수퍼에서 큼직한 뽀요 한마리 사다가 4명이서 갈라먹고, 잉카 콜라 마시고..벰보스에서 겁내 큰 버거 사먹던 그때가 참 그립네요..

    • 적묘 2012.04.03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리~님 2004년도부터 공사를..;; 허걱..
      진짜 진짜..;;; 페루답네요 ㅎㅎㅎ

      2012년에 완공하다니 말입니다.

      정말 많이 변했어요~~~
      6개월사이에도 팍팍 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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