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봐요~~~

내가 무서운가요?

무엇때문에요?

동그란 눈과 뾰족한 귀와
복슬한 터럭과
장미빛 혀가~

무서운가요?


다른 고양이들처럼
나는 여기 공원에 살고 있고



고양이들은 코트 색깔로
서로를 차별하지 않지~


가끔은 말이야~



사람들도 차별하지 않아


더 중요한 것은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거든


오늘도 걸어가는 길 위의 삶
저마다의 생을 살아가는 것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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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카오스 무늬 고양이는 항상 신기한 배색~

2. 아무렇지 않게 저 속에 섞여 들어가는 모습이 더 부러운 날들.

3. 조용히 일상이 되는 고양이들, 리마의 케네디 공원에서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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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름나물 2012.07.06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악~ 예쁜 아가씨네요~ 머리를 쓰담쓰담 흐흐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나요? 여긴 장마철이지 말입니다.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천둥도 치고,,, 빨래도 잘 안마르지요 ㅋ
    으흠~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은 엄마가 가끔 비오는 날 해주시는 수제비가 생각나요~ 우어~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날 되실길~

    • 적묘 2012.07.13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름나물님, 쓰담쓰담을 부르는 저 눈동자에
      멋진 아수라 가면이죠 ^^

      날씨는 쌀쌀한 채로 쭉~~~가다가
      가끔씩 으슬으슬해지곤 한답니다.

      하노이 겨울날씨와 비슷한데
      건조한 사막이면서도 바다가 있어서 습한..
      그래서 더 울적한 하늘이지요~~~

      수제비..저도 먹고 싶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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