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7,8월은 겨울입니다.
한국과 반대..

여긴 남반구니까요!!!

으슬으슬...한 건
미묘하게 참..;; 추운 ...날들

춥다기엔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은 차고...

20도 왔다갔다 하는데
왜 추운거냐!!!!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말랑말랑
따끈따끈

바이오 온열기!!!


꽃은 피어있는데
사람들의 옷차림은
한 겨울..


고양이들도
은근 추운지

가만히 다가와서
덥썩 안긴다거나

안아달라고 슬....다가오는 일들이
종종 있답니다.

왜 여긴 온돌시스템이 아니냐고!!!
하면서 버럭버럭??

그러니..누군가가
나를 따뜻하게 해줘요

그럼, 나도 당신을 따뜻하게 해줄게요
마음까지도 말이예요



2012/07/03 - [적묘의 페루]시에라의 뜨개질 손가락 인형으로 동물원을! 여행기념품
2012/07/05 - [적묘의 페루]고양이와 모두에게 필요한 것
2012/07/06 - [적묘의 페루]아수라 고양이를 만나다,케네디 공원
2012/05/15 - [적묘의 고양이]그대에게 장미 한송이를 건네고 싶다
2012/01/30 - [적묘의 고양이]집사를 괴롭히는 고양이들,자리바꾸기 놀이
2012/01/27 - [적묘의 고양이]같이 자기 전에 확인해 볼 것!!!
2011/12/16 - [적묘의 고양이] 눈이 내렸을까요???
2011/09/30 - [적묘의 고양이들]무릎 고양이로 변신,남자라면 핫핑크

2011/09/05 - [칠지도님네 버만고양이 미몽] 이불 전쟁이 시작되었다!!!!
2011/08/05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에게 없는 병
2011/08/03 - [적묘의 고양이이야기]순정마초의 실체,남자의 변신은 무죄!
2011/06/25 - [적묘의 고양이이야기] 폭염에 대처하는 고양이의 자세
2011/06/01 - [고양이가 꾹꾹이를 할때] 가슴이 아픈 이유
2011/05/15 - [시간의 정의] 세마리 고양이의 주말 오후란
2011/05/15 - [노랑둥이 주말미션] 누워서 떡먹기!
2011/05/07 - [그루밍의 정석] 고양이의 일상탐구



3줄 요약

1. 초롱군이 그리운 으슬으슬 추운 날입니다~

2. 세마리 개의 밤이란 표현도 있지요!!!

3. 가끔은 마음에 더 좋은 바이오 온열기의 효과랍니다 ^^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유효석 2012.07.09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같으면 상상할수 없는 장면이네요.페루 사람들 길고양이가 옆에와도 만져주고. 길고양이는 사람들 품에서 자고 이것이 공존의 미덕이네요.무엇보다도 고양이들 너무 여유롭게 즐기는게 신기하네요.살아있는 생명은 다 소중하다는걸 페루 사람들이 보여주네요

    • 적묘 2012.07.13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효석님 한국에도 저런 공원이 있다면
      가능한 거예요

      여기도 이 공원말고는 이렇게 여유롭게 찾아오는 고양이는 없으니까..
      모든 것은 환경과 교육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낀답니다.

    • 유효석 2012.07.13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이탈리아는 반려견을 키울려면 반려견과 관련된 교육도 의무적으로 받아야한다고 들었어요.그래야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알게 되고 또 반려견 유기도 막을수 있어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해요.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우리나라에 비해 반려견에 대한 배려와 인식이 우리나라 보다 높더라구요

    • 적묘 2012.07.14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효석님 그런 교육이 일반적인 생명윤리 교육인데..
      우리 나라 교육에서는 참...힘들지요

      그 덕에 경제 성장도 빨랐지만
      놓치는 것이 더 많아진 것도 사실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에 대해서
      말할 시간이 없어지고 스펙쌓기에 급급해지고
      그 모든 것이 치횐된
      월급과 사회적 지위로 왜곡된 결과 중 하나지요

    • 셜록홈즈 2012.07.19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는 생명경시 사상이 팽배해서......반달가슴곰 2마리도 사살했잖아요.

    • 적묘 2012.07.19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셜록홈즈님, 반달곰은 정말..
      마취총이 없어서 어쩔 수 없었을까요???
      상황을 모르겠네요

  2. 페니 2012.07.11 0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슬으슬하다니 옷을 거의 준비 못해가는데 거기서 급하게라도 사야겠어요
    저는 지금 유럽인데 여기도 한국과 달리 고양이들이 경계가 별로 없네요

    • 적묘 2012.07.13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페니님 한국에서 오시는 게 아니었군요~~~

      여기서 구입하시면 될거예요
      여기도 다양하게 옷들이 많답니다.
      가격대비 성능비는 마음에 들진 않지만요 ^^:;

  3. 아트핸드 2012.07.19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일때문에 2달가까이 블로그 구경도 못하고 치여 살다
    이제 숨통좀 트여서 구독하고 있어요 ㅡ.ㅡㅋ
    20도라도 체감기온은 뚝떨어진 날씨인가봐요 ^^

    • 적묘 2012.07.19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트핸드님 일단 사막기후라 일교차가 엄청나고
      햇살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의 차이가 많고

      그러다 보니 다들 기관지도 안 좋고
      건조하기까지 하니까 감기에 최적화된 환경이랄까요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Yesterday984
Today981
Total5,870,944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