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불이란 말이 농담이 아닐만큼..

겨우 2주 전에 날짜 확정...
일정은 그 다음에 확인
매일 매일 조금씩 뭔가 바뀌고
또 바뀌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

그리고 내일이 행사 첫날입니다.

부랴부랴 준비하고

그야말로 운과 사람복으로 진행되서
전시물들 준비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뭐랄까...

조만간에 컴터 수업할거 같습니다.
다들 자꾸만 물어보네요
사진 편집에 대해서..;;;;

한국어 수업 접고
컴터 수업을 한국어로 하는 수가 있다!

그게 더 어려울 걸 +_+



사흘 전부터 쫒아다니면서
사진 인화하고
모자란거 더 뽑고

또 작업하고 인화하러 다니고
결국 잉크랑 종이도 사와서
집에서 작업할 건 빨리 빨리~




그러나 페루 친구 둘이 와서 안 도와주었다면
혼자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60-70여장 분량
종이에 직접 닿으면 더러워지니까
일일이 포장 작업!

편집해서 붙일 건 붙이고
설명도 문제 있는 건
그 친구들이 읽어보고
이해 안되거나 하는 건 다 바꿔 주었구요

남미는 한국어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학습도는 떨어집니다.
수요공급의 문제죠


내일 할 말도 같이 좀..준비

이거 외워야 하는데.ㅠ.ㅠ



Buenas tardes a todos.
Bienvenidos a la semana coreana.
Soy la profesora Hye Rin,
 yo enseño coreano en la Universidad Federico Villarreal.
 Espero que en esta semana conozcan
y aprendan más acerca de la cultura de Corea

y que sea de su agrado todas las actividades.
 Muchas gracias por asistir
y querer conocer más sobre mi país y Koica

온집 바닥과 침대 위까지 점령..

그나 저나... 저 글자 색이 맘에 안드네 어쩌지.;;
그래도 졸리니까....그냥 마무리 하고

이 많은 것들을 다 들고가는 것도 문제네요.
내일 아무래도 한복 입어야 할거 같은데

그럼...;; 진짜 무게가 가늠이 안오는데요?


2012/05/19 - [적묘의 사진]페루에서 한국사진전을 준비하며 느끼는 아쉬움
2012/05/18 - [적묘의 한국어교육]페루에서 사진전을 준비하면서
2012/05/16 - [적묘의 페루]불법복제시디천국 El Hueco에서 한류를 만나다.
2012/05/12 - [적묘의 KOICA]한국어 교육,UNFV에서 한국주간 계획서 작성 중
2012/05/07 - [코이카 활동보고서]1차 반기, 적묘의 페루 6개월
2012/05/07 - [적묘의 페루]외국에서 한국어수업, 대학 시스템의 차이



3줄 요약

1. a3 총 51장, 더 큰 것들도 10여장. 부족하진 않길

2. 무진장 졸리네요. 집에 드디어 쌀이 떨어졌! 시간이 없어요.

3. 두구두구두구!!! 아침엔 시험, 행사는....내일 1시부터 준비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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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광국 2012.05.31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68기로 에콰도르에 있는 이광국이라는 단원입니다.
    컴퓨터분야로 왔는데, 여기 기관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을 시작할려고 준비중입니다.
    혹시 페루에서 한국어교육을 하실때 어떤 교재로 시작하셨는지요.
    그리고, 스페인어권 사람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칠때의 팁 같은 것을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제 이메일은 topsold@empal.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

    • 적묘 2012.05.31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광국님 가나다라마바사를 시작할 땐 교재 필요 없어요.
      인터넷에서 한국어 찾아보면 자료 많습니다.

      그리고 어떤 교재를 정하든 간에
      수업은 일정한 시간 일정한 곳에서
      쭈욱 얼마나 지속 될수 있으냐가 문제겠지요.

      생각이 있으시면 얼마든지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반의 두달은 무조건 읽기와 유용한 표현들만
      읽기가 익숙해져야 뭐라도 하지요.

      http://lincat.tistory.com/1201

      http://lincat.tistory.com/1329

      요런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메일로 따로 답을 드리지 않아도 될 듯하네요.
      먼저 블로그 읽어 보시고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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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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