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다녔던 외국 박물관 중에서
유일하게 한국어 안내서를 받은
하노이 민족학 박물관이랍니다!!!

물론 몇년 전부터
세계 나름의 유명한..
저어기 대영이나 뉴욕, 루브르 같은데는
한국어 음성 설명도 지원되지만

제가 가본 곳은 아니니까요 ..후후..ㅠㅠ
 언젠간 가겠지요?



정말 한국어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반가울 수가요!!!


특히
하노이에서 가장 가볼만한 박물관으로
베트남 소수민족의 생활풍속과
실제 건물들까지 옮겨 지어 놓은 외부 전시와


실내 구성도 좋기로 유명합니다


베트남의 경우는
정말 많은 소수민족이 함께 살고 있지요


지도를 보시면..
좀더 이해 되실 겁니다 ^^;;

저 아래쪽은 그야 말로 따뜻한 남쪽나라~



저 위쪽은 눈도 옵니다!!!


이렇게나 다양한 민족의 삶을
한군데서 바라볼 수 있다니!!!


박물관의 존재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기본적인 의식주부터
관혼상제를 쭈욱...



의상과 색채의 차이로도
다른 민족임을 볼 수 있지요.


박물관은 대부분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으면
사진을 찍는데 제한을 두진 않습니다.

물론 간혹 돈을 받는 곳이 있으니까
미리 물어보세요

 
세삼 베트남의 인종차별도 생각하게 하게 됩니다.
여기도 꽤나 소수민족을 아래로 보거든요..;;



저마다 다른 색과
저마다 다른 생각들
그리고 다른 언어들


어느새 힘을 상징하게 되는 언어들!!!

소수민족들은 그들의 말도 빼앗기고
삶도 빼앗겼지요


사실 베트남어 또한
프랑스 표기법을 빌려서 쓰고 있으니
그 또한 통탄한 노릇입니다.


정말 볼 것이 많은
민족학 박물관에서
묘한 쓴 입맛을 느끼며 나갑니다.

베트남은 지금..영어와 한국어 열풍..


그리고 사회주의 노선을 함께 걸어왔던
러시아와 중국과의 미묘한 관계

이제 실리를 따라가는 또다른 발걸음

소수 민족들은 또다른 핍박을 받을 거구요.

그런 내용들은 설명서엔 나오지 않겠지요.
그것이 언어의 힘...

이렇게 많은 외국인들이 오가는 곳에
한국어 안내설명서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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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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