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걷다보면

이게 참..;;

정말 한때 공산주의였던가 싶을만큼!!!
일상 풍습은 그대로~
옛날 기복 신앙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연말 연시에는
사찰에 몇일씩 계속 기도하러 가는
사람도 많구요.


물론 신정이 아니라 구정=전통 설날을 의미합니다 ^^


가게를 개업하거나
그냥 무슨 일이 있으면
집 앞에서


귀신에게 받치는 재물을 불태우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답니다.




하노이에서 가장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호안끼엠 호수 주변도 마찬가지예요~~


탕롱~하노이의 옛 이름이랍니다.
수도 천도 천년이 지났지요


호안끼엠 거리에도
한국어가 보이고 영어가 도배되고
변화의 물결이 거센
베트남이랍니다.


제가 있을 땐 저 화룡관이 약간 애매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뭐...평은 그닥 좋지 않았어요.


뭐든 간에..
여긴 관광지!!!
한번은 타는 저 자전거 인력거!!!
관광상품으로만 남아있습니다.

아무나 운전하면 안되요~

 

외국인 상대로 장사를 하는
이 동네의 가게들에도~


한 구석엔 모두 이런 것이!!!


부를 부르는!!!
노란빛의 과일
매일 매일 바꾸는 신선한 꽃과

신선한 커피!
그리고 가짜 돈들은 언제나 필수!!!~~~


요런게 거의 모든 가게마다!!!
다 있어요 +_+

그야말로 전통적인 베트남의 기복신앙이랄까요?


없는게 없는
호안끼엠 뒷거리의 시장거리에
 가게들이 있어요


얼마나 다양한지 몰라요~~


이게 그렇게 많이 팔리나 싶긴 했는데..;;
살다보니 아..팔리겠더라구요!!!

거의 집집마다 작은 불단?
제단?? 이 다 있습니다!!!

가게들은 기본이구요~~~


보통은 그날그날 차를 따라 놓거나
새로 커피를 타서 올리거나~



집 근처의 쌀국수 집도!!!


요렇게!!!


그런가 하면..;;
나름 유럽풍의

맥주집에 가도~~~



이쪽엔 크리스마스 장식!!!


저쪽엔????


그렇습니다 +_+
이건 뭐..종합선물세트네요~~~

다들!!! 조상덕에 잘~!!! 살 수 있겠지요 ^^
그만큼 기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다는!!!

의지가 있다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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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하노이에서 세들어 살던 집에도 이런게 있어서..;; 좀 무섭긴 했어요. 

2. 아...카페 쓰어!!! 막막 생각납니다

3. 항상 의지가 있으면 노력하기 마련이지요!!! 다 잘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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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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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민 2012.02.03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물을 태우는 풍습이 우리의 고사와 비슷하군요. 재미있네요.^^

    • 적묘 2012.02.04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민님 기본적으로 모든 제사의 기본은 번제~

      연기는 하늘로 올라가니까요~

      ^^ 인류문화의 공통적인 부분이랍니다~~~

  2. juliyah 2015.11.05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달 갔을때는 화룡관은 사라지고 등촌 샤브칼국수가 생겼어요 ~

    • 적묘 2015.11.06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uliyah님 지금 베트남에서 생활하시는 건가요?
      제가 살던 때랑 정말 많이 변했을거 같은데,..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등촌이 들어갔다니..진짜 많이 변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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