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현지 봉사활동으로
단체활동!!!

바짜쿠텍의 헬렌켈러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여긴 페루의 수도 리마의 외곽에 있는
꺄야오라는 곳이예요.
1940년대 대 지진 이후로 급격히 생겨난
슬램지역 중 하나랍니다.
도시빈민 문제가 가장 심각한 곳중 하나이고
그래서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지요

대부분이 지붕없는 집이랍니다.



한국 정부와 코이카가
 병원도 짓고 학교도 지원해 주었답니다.



특별한 아이들이 있는 이곳..

페루의 종교는 가톨릭이고
그만큼 중요한 행사들은 전부 종교행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 종교가 깃들어있다고 할까요.
우리나라의 유교나 불교처럼 그냥 알게 모르게 기본바탕에 스며있는 거죠
개인적 종교와 무관하게 생활 속에서 배어나오는 것..


그러다 보니 만성절(할로윈 다음날)이 끝나면 바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거리가 가득하답니다.

이런 중요한 날을 위해서!!!

 



이번 봉사활동은 학교에 방문해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며주고
이 특별한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것!



방문 전에 준비한 것은
코이카 66기 페루팀 60개의 선물 만들기~~~~

가내수공업해도 잘할 듯한 야무진 손 끝!!!


나비다드의 예쁜 포장은 기냥...발품팔아서
플라사베아와 비반다에서 구했기에 다행..
-페루에서 포장지나 다른 쇼핑백은
무진장 비싸다는 것을 확인;;



계속 돌면서 고민하다가 무료로 해결해서 다행!!!
그리고 아기들이 좋아해줘서 또 기뻤던 선물은 죄다 과자들!!!!
 
대형마트 중에서 MAKRO에 다녀왔어요.
역시..;; 인도네시아에서도 익숙히 봤던 곳이라서
맘 편히 다녀왔는데
한국의 창고형 대형할인마트  같답니다.

2011/11/20 - [적묘의 코이카]세계에 나눔을 실천하는 K-DNA를 페루 리마에서 만나다!!
2011/11/19 - [적묘의 페루]리마, 산 크리스토발에서 지붕없는 집을 바라보다
2011/11/18 - [적묘의 맛있는 일상] 페루에서 부침개 뒤집는 여자~
2011/11/18 - [적묘의 페루일상] 핸드폰/이동전화 요금 아끼기
2011/11/18 - [적묘의 코이카]일주일의 OJT 기간에 해야 할 일

2011/11/17 - [적묘의 페루] 집구하기~코이카 단원의 가장 큰 숙제
2011/11/07 - [적묘의 여행짐싸기tip]기내용 가방과 수하물 짐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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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 [적묘의 고양이]유쾌한 페루아나와 노르웨이숲고양이를 만나다


3줄 요약

1. 좀처럼 올리지 않는 인물사진..;; 이번엔 올립니다 ^^;;

2. 장애아동을 말 그대로 niños
especial 특별한 아이라고 한답니다. 좋은 표현!!!

3. 페루에 와서 2달째. 어느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http://v.daum.net/my/lincat79
언제나!!! 다음뷰 추천 감사합니다 +^ㅅ^+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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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관령꽁지 2011.11.27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은 웃는 모습에 마음이 평화로워 지는걸요.

    • 적묘 2011.11.27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관령꽁지님 저도 찍으면서 놀랐어요!!!

      보자마자 소매를 잡아 끌고 손을 잡고
      정신없이 몇시간이 지나간거 같았거든요.

      서로 밀치고 끌고 말을 잘 하지 못하고
      잘 듣지 못하고
      여긴 물도 부족해서 조금 냄새도 나고...
      그런데도 참 예쁘게 웃지요 ^^

  2. garden0817 2011.11.27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딜가나 아이들은 참으로 이쁩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 적묘 2011.11.27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garden0817님 사진은 참 예쁘게 나오지요..
      그리고 예쁜 사진만 올리기도 하구요

      현실에서는 조금 흠칫하게 되는..그런
      조금은 다른 아이들이랍니다.

      그래서 더욱 보살핌이 필요하기도 하구요.
      하나하나 손이랑 얼굴 씻겨주고 싶었어요

  3. 김현옥 2011.11.28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보다가 이제야 글을 쓰네요 적묘님 전 하노이에서 이태리 레스토랑 물어봣던 사람인데, 기억 안나실거에요 전 지금 한국에 있구요
    페루가신걸 여기서 알게 되었네요 같은 기수들은 교육도 같이 받고 페루갈때도 같이 갔나요? 집은 각자 구하나요? 코이카 보니 괜히 많은게 궁금해지고 그러네요 보기 좋아요 적묘님^^

    • 적묘 2011.11.28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현옥님~ 코이카 사이트가 있답니다 ^^
      http://kov.koica.go.kr/

      요기 가시면 상세히 설명이 있으니까
      그편이 빠르실거예요

      한국이면 지금 꽤나 추워졌지요?
      감기 조심하세요!!!

  4. 루나 2011.11.29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저는 63기 콜롬비아 코이카 단원이에요. 수도 보고타에 있는 콜롬비아 국립대에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있답니다. ㅋㅋㅋ저도 양양이들 두 마리를 한국에 있는 친구에게 맡기고 왔지요. 집에 있는 양양이들이 사랑스럽다 보니 밖에 있는 양양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눈이 가더라구요.. 서울에서 꼬맹이들이랑 길고양이들에게 밥주는 프로젝트를 했었었답니다. 왠지 모를 동질감에~~ ㅋㅋㅋ 블로그를 보는 내내 신기했어요..

    • 적묘 2011.11.29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루나님 Gusto en conocerlo.
      Amigo me en Facebook, por favor regístrese
      제가 66기니까 별로 차이 안나네요 ㅎㅎㅎ
      페루에 동기들도 있겠지만 오시면 연락주세요 ㅎㅎㅎ
      같이 케네디 공원에 고양이 보러 가요!!!!
      보고타는 어떤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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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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