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길냥이를 위한 노래?

적묘 2011. 9. 19. 07:30


길냥이를 종종 만나다 보니..

자꾸 그 노래가 생각나네요

그 노래..아시죠?


조덕배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곁에 흐르리




뛰어갈 텐데 날아갈 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밤은 깊어가고
그림자는 짙어지고
어둠은 가득하고

 


낯선 이와 고양이는 그렇게 스쳐갑니다.

그것이 일상....




 


3줄 요약

1. 누군가의 마음에 들어간다는 건 쉽지 않은 일

2. 어떻게 보면 적당한 무심함이 제일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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