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님은..;; 내년에 학교 들어가는데 그런게 말이죠~~ 아무리 커도 아직도 초롱군만해 보입니다 좀더 뭘 많이 먹여야 하려나~~~ 조카님이 이번엔 고양이 간식 언제 줘요? 초롱이 간식 주고 싶어요~ 햇살 따땃한 시간에 나갔답니다~ 평소엔 조금 내외하는 초롱군도~~~~ 니가 이젠 다 컸구나~~~ 맛있게 냠냠~~ 간식이 짧아지니까 잘 주지 못하고 떨어뜨리는 조카님~ 괜찮아 가까이 가봐~~~하니까 그제서야~~ ^^ 예쁜 조카님과 조카님 나이 두배되는 내 노랑둥이 고양이가 애법 잘 어울립니다 그려~~~ 2011/09/22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아기가 고양이를 만질 때 주의사항 3가지 2011/09/16 - [적묘의 고양이이야기] 초롱군 흥분!! 고양이 하악질!!! 2011/09/13 - [적묘의 초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