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치노 13

[적묘의 홈카페]에스프레소머신,카푸치노,밀크스티밍,스티머노즐제거,코코아가루 톡톡,원두찌꺼기 활용법

나가고 싶지만... 홈카페 방콕모드로 커피는 집에서!!! 거의 모든 것은 집에서... 오미크론 확산세도 무섭고 최근에도 밀접접촉자로 pcr검사를 받았더니 가능한 집에서 머물게 되네요. 줌회의 끝내고 난 뒤에 혼자만의 커피 타임 차가운 우유를 준비!!! 또 이 우유 냄비 찾는다고 한참 뒤졌네요. 먼저 에스프레소 뜨겁게 내리고!!! 스팀테스트!!! 아....노즐 빼는 건 머신마다 다릅니다. 이 머신은 노즐을 제거하지 않는 머신이네요 ^^ 일단... 이 머신으론 처음으로 만들어본 스팀밀크 친구님이 배달까지 해준 머신인데 ^^ 덕분에 또 새로운 기계를 한참 들여다 보았다지요. 이번엔 정말 정말... 정말 그냥 우유를 뜨겁게 만든거 정도입니다. 바보처럼 1차는 노즐 끼운 채로 만들어서 우유의 거품이 정말 말도 안..

[적묘의 고양이]카푸치노목욕, 어메이징한 러시안블루같으니라고!

2011년 3월 글 수정입니다. 이 고양이는 당신들이 생각하는 그런 고양이가 아니야 쥐색이라서 사람들이 사진보고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고 러시안 블루라고 해서 데려오긴 했지만 러블치곤 눈색도 꼬리도 2% 이상 모자라서 다들 이상하다고 하지만 일단 우리집 고양이야. 그러니 종에 대해선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난 그쪽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능력있는 사람이니까 내가 키우는 고양이한테 간식 정도는 해 줄수 있는 사람이니까 미리 밝혀두지만, 그쪽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회지도층 적묘의 간식을 받는 유일한 소외된 고양이야 그러니 편히 하품을 해도 좋아 그 하품이 최선이야?? 확실해?? 김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캉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서생원에 고양이..

[적묘의 이탈리아]로마 도착, 맛있는 카푸치노 한인민박에서 6박 7일

로마 여행 숙소 물어보시는 분들이 간혹 계셔서살짝 다시 올립니다 ^^ 2015년 5월에 한주일 동안 로마에서 즐겁게 잘 보냈답니다. 일단 침대가 모두 탄탄하고 단층 침대여서 정말 좋았어요.편히 잘 자고 잘 쉬고 왔답니다~~~ 요기에도 사진 있어요 참고하세요2015/06/03 - [적묘의 유럽]이탈리아 여행에서 가장 아쉽고 필요했던 것 이층침대가 있는 곳은 카푸치노 벨라구요요긴 전부 단층 침대예요 ^^ 많이들 물어보시네요~ ---------------- 처음 페루에서 3년의 봉사활동을 마치고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이리저리 고민 할 때처음엔 스페인어권만 다니려고 하다가어느 순간 포르투갈이 그리고 어떻게해도 꼭 들어가야 했던!!!! 이탈리아.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라이언 에어를 타고무사히 로마 카푸..

[적묘의 페루]스페인식 해물볶음밥 빠에야Paella.cafe cafe, 라르꼬 마르

저 멀리 보이는 곳이 초리요스의 예수상과 십자가 상이네요. 이 사진을 담은 곳은 라르꼬 마르랍니다. 정말 야경에도 구름이 가득가득 리마의 힘든 겨울 날씨 끝무렵 살짝 봄이 오는 시간인데도 이 계절은 참 힘듭니다. 라르꼬 마르는 절벽 위에 신설된 쇼핑센터인데 카페나 식당들도 많이 있답니다 지금은 처음 왔었던 2011년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많은 가게들이 새로 입점을 해서 사실 조금 갑갑함이 느껴지는 공간이라서 여기에 잘 오는 편은 아니예요. 집에서 멀기도 하고 일단 식당들이 비싸니까요. 외국인 관광객 요금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페루 음식으로 유명한 딴따 지금 개점을 준비하고 있네요~ 저기에서 오른쪽으로 사진 바깥쪽입니다. 카페카페라는 집 Paella는 스페인식 철판볶음밥이랄까요? 예전에 왔던 기억이 나네요..

적묘의 달콤새콤 2013.11.23 (2)

[적묘의 페루]남미음식추천,세비체 축제를 즐기다

살아가면서 정작 자기가 할 줄 모르는 음식은 잘 안 먹게 되지요. 한국에서나 외국에서나 먹는 음식이 그렇게 차이가 크지 않아요. 사실 요즘은 다들~~~ 햄버거 가게, 피자 가게, 파스타먹고...비슷 비슷하다 보니까 여기 나와서도 페밀리 레스토랑이나 이탈리아 식당이 제일 가기 편해요. 그런 음식들은 여기서도 한국이랑 가격이나 맛이 별 차이 안나요. 그래서 이런 행사를 할 때는 현지 사람들도 신나게 즐기는거죠! 한국에서도 메밀축제, 매실축제, 각종 농어촌 축제가면 열심히 국밥이나 전, 국수 먹는 거 처럼!!! 가게들도 많고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손수 요리하기 힘든 여러가지 요리들을 하나씩 골라 사먹을 수 있는데다가 무엇보다 고민하고 있으면 한조각씩 맛보라고 잘라주기도 합니다 ^^ 이 양고기찜은 정..

적묘의 달콤새콤 2013.07.03 (12)

[적묘의 페루]바랑코 기차카페에서 즐기는 낭만과 카푸치노 한잔

옛날 기차를 개조해서 만든 기차 카페~ 바랑코의 기차카페는 특히 목조 기차! 놀라운 것은 무선인터넷과 카드 결제가 된다는 것 +_+ 바랑코 성당이 살짝 보이네요. 시청 건물 바로 옆에 있답니다. 다만 지면에서 공간이 있다보니 옆을 지나가는 차 때문에 조금씩 울렁거리는 느낌이 있다는 거~ 낡았지만 그래서 더 다양하게 변화한답니다 하나하나.. 소품들도 남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과테말라 기적의 성모 이건 또 뭐래? 중간중간 색이 변한 건반 먼지와 습기로 눅눅해진 소리들.. 갑자기 옛날로 돌아간 듯한 기분에 신기합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엔 뷔페도 있어요 다양한 칵테일도 있구요 페루 전통음식들인데 스프, 메인디쉬, 디저트까지 17솔 별개로 따로 달콤한 디저트만 주문해서 먹을 수도 있어요. 피자를 잘 먹고 와서 그냥..

[적묘의 부산]커피가 맛있는 사하구카페, 살또salto

최근 몇년간 신기하게도 커피 원산지로 봉사활동을 간 덕에 인도네시아, 베트남, 페루 ... 셋다 자바 커피, 베트남 커피, 남미커피 한국보다는 맛들이 확실히 진합니다. 그래도 한국식의 미묘한 달콤한 느낌? 뭐랄까요.. 원산지의 진한 커피와 센 로스팅이랄까요.. 그래서 한국에서 마시는 커피가 그리울 때가 있어요. 지난 번에 갔었던~ 살또 한번 더 갔어요 ㅎㅎㅎ 그땐 뜻을 몰랐는데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는 70% 정도 비슷합니다. 스페인어로도 살또는 점프란 뜻이랍니다. 작지만 분위기 좋은 카페~ 마일리지 쿠폰 오늘도 주문은~ 허니브래드~ 카라멜 마끼야또 수다는 길어지고 목은 또 마르고 모카 프라푸치노도~ 맛있게 재미있게 시간 보냈답니다. 한가한 낮의 카페 노닥거림 좋아요~ 2012/11/24 - [적묘의 한국..

적묘의 달콤새콤 2012.12.03 (6)

[적묘의 뜨루히요]레스토랑이 된 식민지 시대 고택,casa ganoza chopitea

분위기가 좋은 카페 레스토랑입니다~ 그림 전시회도 같이 하는 곳이구요 casa ganoza chopitea 주소는 Jr. Independencia 630 Centro Historico, Trujillo, Peru 식민지 시대 최고의 저택으로 지금은 레스토랑 겸 바입니다. 사실 전혀 몰랐는데!!!! 딱 외관만 보고 아..예쁘다 했거든요 나중에 지도 보니까 아 여기가 그 고저택이구나!!! 아아 이 낡은 거리와 적절한 복원... 물론 약간은 아쉬움이 남아있긴 하지만 이 정도 복원정도면 페루에서는 상당한 수준! 지금 하고 있는 전시회 포스터가 붙어 있어요 그리고 밤에 살짝.. 나들이 나갔다 왔답니다. 뜨루히요의 한국어 교육 단원 언니님들과 밤나들이~ 낮과는 사뭇 다른 느낌! 더운 낮과 달리 살짝 시원하게 건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