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네 고양이 12

[적묘의 고양이]친구님네 뱅갈,신나는 캣닙 줄기 놀이,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

한입거리!!!덥썩!!! 이것의 정체는 +_+ 말린 캣닙 줄기 말린 거!!! 살짝 비틀어서향을 더 나게 한 다음에투척!!! 코 앞에서 살랑살랑 도도~ 홍단~ 다 좋아해요 뭔가 색다른 향으로 즐거움을!!! 우적우적 씹어도 되고~ 발톱을 콱!!! 박아서 내놔!!!! 다 먹어버릴테다!!! 씹고 물고 뜯는 내가 이러려고 일찌기 너를 위해 캣닙씨를 뿌렸나봐!!!! 뿌듯뿌듯 슥슥슥 귀여워도 너무 귀여운 도도 +_+ 진정 8살 고양인가!!! 이 미친 귀여움은 뭘까나!!!! 마무리는 맹수모드로 ^^ 2018/10/22 - [적묘의 고양이]같은 장난감,다른 반응,소유권이전,월간낚시 파닥파닥2018/08/02 - [적묘의 고양이]친구님네 뱅갈과 먼치킨,폭염에도 월간낚시는 계속된다!!2018/07/10 - [적묘의 고양이]친..

[적묘의 고양이]친구님네 뱅갈모녀,상습폭행 냥아치묘의 실태!!!

이쁜 척 하지 말것 매번 이 시선에 속아서.. 간식을 줍니다..ㅡㅡ;; 의외로...얼굴이랑 덩치가 더 큰 쪽이 딸 5살 홍단이~ 왼쪽의 얼굴이 작고 어려보이는 도도가6살 엄마입니다. 왜 이리 튼실한 아들처럼 보이냐면!!! 역시 피의 힘!! 아빠가 큽니다. 그러나 언제나 엄마 앞에서는이렇게 애교 애교 그루밍 해달라고 들이대기 일쑤~ 간식은 도도에게 먼저 상납합니다!!!! 찬물도 아래위가 있는데간식은 당연히 엄마 먼저 게다가..ㅡㅡ;; 말이 많아..;;; 둘이서 이렇게시선을 딱 고정하고 이쪽으로 봤다가 저쪽으로 봤다가 사진도 사진이지만 작은 파우치 형태의 간식이라서아래쪽의 맛난 것들을 쭉쭉 짜내야 하거든요. 그 시간도 아깝답니다. 빨리 내놓으랍니다. 아우.... 도도가 점점 들이댄다 했더니만..;; 정작 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