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이 아니라 하악입니다 +_+ 꼼짝도 안하던 초롱군 호오.. 친구님이 오셔서 친히 놀아주시자마자!!! 이런 대 변신 두둥!!! 하악이란 눈이 가늘어지고 입이 옆으로 쭉~~~ 찢어지면서 하악 소리 나는 것으로 뱀이 입벌리는 그런 느낌? 하품은 눈을 감고 입을 위아래로 쭈욱!!! 초롱군의 느른느른한 이 모습!!! 요러고 있던 초롱군이 순간 늘어나는 변신 +_+ 예쁜 손의 주인공은~~~ 친구님~ 갑자기 애가 파닥파닥!!! 오오 인생의 빛이여!! 내게로 오라!!!! 하아아아아~~~~ 그래도 누워서 노는거 보니까.. 넌 초롱군 맞구나..;;; 눈길을 잡는 루이맘님의 선물이 이제야 빛을 발하고 있어요!!! 친구님이 노는 방식을 초롱군이 좋아하긴 하는데..; 그...게.;;; 늠...;;; 느므느므 흥분해서 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