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카 24

[적묘의 고양이]페루 알파카 방석에 대한 고양이들의 반응

더운 공기가 살짝 사라지고 시원한 바람이 불면 이때다 하고 꾹꾹 넣어두었던알파카 방석을 꺼내서열심히 알파카의 내음을 날리고 있습니다. 그 동안은 정말 정신없이 바빴거든요. 이 알파카 방석들은친구님께서 보내주셨어요. 제가 특별히 부탁드렸었거든요 ^^ 멀리서 온 방석들을빨리 빨리 열어서 숨을 쉬게 했어야 했는디..;; 어찌나 정신없이 박스를 방치했는지..ㅠㅠ 보송보송 살아나라고열심히 열심히 빗질 또 빗질 어느새 올라온 초롱 어르신 낯선 터럭의 내음에 황당해합니다. 이 짐승은 뭐다냐 그러게나 말야 뭐지 이 야생의 내음은? 몽실양도 당황당황 알파카 내음에 화들짝 놀라서발걸음을 빨리하는 몽실양 한참을 킁킁거리는 중 위험한 것은 아니야~~~ 뭔가 우리집에 잘 어울리는터럭 색들 초롱군과 함께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

[적묘의한정판매]타블렛 피씨 케이스, 페루 인형, 기념품

페루에 있을 때한국에 들어가면친구가 타블렛 피씨를 하나 준다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야심차게 구입!!! 누가 봐도 페루페루하고 라마라마한~케이스예요~ 한국에 들어와서 사려고 구입한거였죠~ 사이즈는 넉넉하게!!!넷북도 들어갑니다. 넣으면 요렇게~ 도톰하게 두께가 있어요 쏙 들어가는 사이즈~ 제가 직접 사용하려고 구입한거라서정말 예쁜 아이로 데려왔어요. 짙은 검은 색, 도톰한 느낌 좋은 걸로요. 검은 색은 완전 검고빨강은 선명한 빨강인데사진을 발로 찍었네요..ㅜㅜ;; 자크는 양쪽으로 잠글 수 있지요 흰색 서류봉투 하나 깔고다시 찍어봤어요. 요 아이..판매합니다..ㅠㅠ 왜냐구요... 타블렛 피씨 메인보드가 나가서그거 교체하느니 그냥 새로 사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달랑~~~ 케이스만 남게 되서미사용 케이스 판매합니..

공지 2016.06.19 (28)

[적묘의 쿠스코]올화이트 고양이 취향저격,산페드로시장 털실가게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산 페드로 시장쿠스코 구시가지의 끝쪽입니다.기차역이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페루의 안데스 지역 사람들은진짜 언제나 어디서나 실을 잣고 뜨개질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특히 쿠스코 같은 곳은양, 라마, 알파카를 키우니까요 털실을 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사실 대부분의 털실은 리마로 가서 판매되지만쿠스코랑 뿌노에서는 종종 판매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기차역으로 가는 길입니다. 거의 골목마다 성당이예요 시장에 들어가면 우리나라 재래시장이랑 똑같아요. 구역별로 판매물품이 달라집니다. 그래도 관광객들이 왔다갔다 하는 곳이니만큼기념품들도 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 시장에서 판다고 싼건 절대 아니예요 그리고 잘 보면 요상한 것들이 있습니다.말린 새끼 짐승 같은 것으로 일종의..음.... 이런 건..

[적묘의한정판매]페루 인형, 냉장고 자석,동전 지갑,잉카천,페루 기념품

http://lincat.tistory.com/3140판매완료된 물품들이 많아서 다른 포스팅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http://lincat.tistory.com/3140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정말 조금 남아있어요. 있는거 다 꺼내봅니다~ 메일 보내라는 분들혹시 구입하지 않으실거라도 제게 답메일 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문의만 하시고 메일 확인하시고는 답을 안 주셔서제가 계속 기다리게 되더라구요.답메일 부탁드립니다~ a4 몇 장에 달하는 글과 첨부 파일로 가격이랑 사진 보내는데원하는 인형이 없다고 한줄 메일 답장도 안하시면...그리고 이거저거 있는대로 메일 4,5통 줄줄이 문의하고다시 사진 찍어 보내라고 그렇게 보내놓고마지막은 답장도 없어요.그러니 제발... 구입의사 없으면 없다고,..

공지 2016.02.20 (34)

[적묘의 고양이]16살에도 호기심과 집착, 상자는 고양이의 몫

뭔가 툭 하면 똭 하고 올라와 있습니다. 뭔가 슬쩍 올리면뭔가 홀짝 올라와 있습니다. 작은 페루 도자기들페루에서 데려온 스타벅스 에스프레소잔 뭐 하나 건드리는 일 없이 오히려..;;; 제가 떨어뜨려서 깨진게 하나 있을 뿐..;; 살포시 바라보면서뭘까 가만히 들여다 보면서 생각에 잠기는 고양이들... 막내 몽실양도 어느덧 10살이 넘었어요. 그러니 더더욱 아는 것이 많아져서 일까요 그래서 무심한 걸까요..;; 아니 그러면 고양이가 아니죠!!!! 골프공 정도는 굴려야 고양이!!!!새 박스를 열면일단 고개를 쓱!!!! 이제 짙은 눈꼽이 붙는 나이..16살 고양이 초롱군... 박스에 하나하나 포장에서 주문하신 분에게 보내려고준비해 놓고 다시 포장하려고 다 꺼냈더니 역시나..;; 우아하게턱!!!! 하니 자리를!!..

[적묘의 고양이]러블 몽실양이 페루 알파카 인형 사이로 들어오다

손님도 왔다가고사진 찍는다고짐 정리한다고 책상 위에는 가득 노트북과 외장하드사진 파일들을 정리 중이고이것 저것 가방이며 박스며 가득 펼쳐진 방이라좀처럼 고양이들에게 문을 열지 않는 방에 몽실양이 몽실 들어온다 옹기송기 모여있는귀여운 에로메스들 사이로 슬며시 사자 한마리도 자리 잡고 있고..전부다 빨리 입양 보내고 여행비용 만들어서 나가야지 하면서도 정작 출퇴근에 지쳐있다가계약 기간이 끝나고는 추위에 지쳐서 이제사 뒤늦게 부스럭 부스럭 사실 이런 건 크리스마스 전에 판매글 올려야 하는데그땐 진짜 너무 바빴지... 오랜만에 내 예쁜 막내 고양이회색 엉덩이도 한번 도닥도닥 해주고~ 그러고 보니 몽실양 이제 초등학교 4학년인가? 나이 잘 먹고 있어도 여전히 어린 고양이. 가득한 호기심으로 귀가 살포시 날아간다 ..

[적묘의 고양이]알파카 인형을 찍는 배후에 초롱군이 있다

늘어진 늦잠을 잘 수 없게 만드는초롱군...;; 여름밤이 아니라네겨울밤이라네~ 겨울의 차가운 바람은 방문을 열어 놓으면 너무 휭~~하게 들어온다고 그러나 목청껏 열어달라 열어달라..결국 열어드립니다.옆집에서 고양이 잡는 줄 알겠다..ㅠㅠ실은 고양이가 집사 잡는건데이건 억울해 중얼중얼... 들어와서는 떡하니 자리를 잡고선... 우아아아아아아~~~~ 냐아아아아아앙~~~함 션하게 하품 시침뚝 역시 고양이 전매특허 시침뚝 난 모른다옹~ 넌 모하고 있냐옹? 소장용 알파카 인형을 빼고는다 빨리 처분하고친구네집들 좀 다녀올려고 정리 중이옵니다~ 그런데 그 동안은출퇴근한다고 지쳐서 백수될 때까진 당췌 시간을 못 내서새해 연휴에 몰아서 찍었다는 거~박스를 열어서 이제사 다 꺼내봤다는 거. 완판된 줄 알았던 방석이 둘 있..

[적묘의 선착순한정판매]페루 알파카 라마인형 에로메스,페루 기념품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작은 기념품들 정도 남아있습니다http://lincat.tistory.com/3140 게시물 보시고 문의 댓글 달아주세요~♡ 페루를 한쪽에 그대로 가지고온 제 방~흐믓합니다 ^^ 제 소장용 라마들 10여마리를 제외하고 판매 중입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정말 조금 남아있어요. 수량은 더 확보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로는 페루에 갈 계획이 없고페루에 있는 친구들에게 힘들게 물건을 사러 가서 흥정해서 구입하고 또 포장하는 복잡한 과정 거쳐서 우체국에서 검사받고 비싼 국제우편비 들여가면서 보내달라고 부탁하기가 매우 미안한 일이고- 그 수고를 대신 해달라고 할 수가 없어요..ㅠㅠ 그게 3,4일은 아무렇지도 않게 걸리는 일이라서요. 가지고 있는 것들 안에서 판매합니다~ 여전히 블로그에..

공지 2016.01.02 (64)

[적묘의 고양이]페루 알파카 인형에 대한 3종세트 반응

사실, 개인적으로 소장하기 위해서사모으기 시작한 알파카 인형들이 그때 그때 국제택배로 보내면서부탁받은것들과 그때 그때 신상 나온거나더 질 좋은거나좀더 끌리는 것들 그렇게 하나씩 사 모으다 보니드디어 알파카 인형 신전 수준이 되어버렸던 것을 무려 여행이 다 끝나고 돌아와서마지막 택배박스까지 내 손에 들어 온 이후에야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가장 큰 문제이다. 난 다 가지고 있어도 되는데초롱군이 싫단다..ㅡㅡ 게다가 집에 털 덩어리가셋이나 돌아다니는데인형들이 차지할 공간을 더 줄 필요 없다는강력한 부모님의 반발???? 그래서 주변에 하나 둘씩입양 보내고 블로그 통해서 연락 오는 분들께도한둘씩 입양 보내면서 정작 테이블보도 이렇게 잉카 천으로 바꿔 놓고인형사진 찍는다는 핑계로 다양하게 세팅을 바꿔가면..

[적묘의 라마인형]페루 알파카 라마인형을 빗질하는 보들보들 즐거움

페루에서 코이카 봉사단원으로3년이란 시간을 보내고10개월의 여행을 하면서 몇번에 걸쳐서 보냈던몇 개의 박스들을 이제야 다 정리했습니다. 본가에 들어오자 마자 한달 만에 일을 시작하고이제 2달째 한국에서 근무하는 것에살짝 익숙해지면 한겨울이 되고 제 계약도 끝나겠죠. 보들보들동글동글부드러운 것이 필요한 계절입니다.최근에...마지막 박스를 열었습니다. 테이블에 잉카천을 깔고알파카 털가죽으로만든 수제 인형들을쭉 놓아봅니다. 박스 안에서꾹꾹 눌린 아이들이 아쉬워빗을 꺼내 들었죠 이 빗도 여행 중에 얻은 거던가..;;어디선가 나왔던건가... 한 200원 주고 샀던 걸까요 알파카 인형은털길이를 보면 대충 짐작이 가는데 진짜 어린 베이비 알파카는 털이 아주 가늘고 얇습니다.그리고 다듬을 필요도 없이 보들보들하지요 지..

적묘의 단상 2015.10.20 (2)